[PRESS] NAND lab 조병진 교수 제 6회 강대원상 수상: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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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회준·조병진 KAIST 교수, 6회 강대원상 수상... 'AI 및 고유전체 기술 발전 기여'.
한국반도체학술대회 상임운영위원회는 14일 6회 강대원상 수상자로 유회준 교수와 조병진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소자·공정 분야에서 수상했다.
조 교수는 반도체 소프트브레이크다운(SBD) 현상을 최초로 발견하고 그 기제(매커니즘)를 밝혀냈다. 소프트브레이크다운은 반도체 게이트 절연막에 누설 전류가 흐르는 절연 파괴 현상이다. 트랜지스터 핵심 요소인 게이트 절연막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반도체 기능에 악영향을 미친다.
조 교수는 고유전체 연구 분야 세계적 권위자다. 고유전체는 기존 실리콘산화물 절연막을 대체, 누설 전류를 최소화하는 물질로 수요가 늘고 있다. 조 교수는 고유전체를 처음으로 전하트랩형 메모리에 적용하는 등 반도체 발전에 기여했다. SK하이닉스와 주성엔지니어링 등과 함께 고유전체를 적용한 D램 제품 개발에도 공헌했다. 반도체 분야 논문은 600편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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