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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을 연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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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슬기
댓글 0건 조회 4,263회 작성일 15-03-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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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을 연결하라 (인터넷 혁명을 뛰어넘는 사물 인터넷 혁명 : 빅픽처 2015)


 빅픽처 2015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기서 언급된 다양한 이슈와 쟁점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바로 사물 인터넷이다. 사물인터넷은 모든 사물들이 인터넷이라는 일종의 가상세계에 연결되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은 현재 컴퓨터와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을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하고 무수히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즉 인터넷은 물리적 이동 없이 얼마든지 정보를 습득하고 전달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가상세계이다. 하지만 현재 인터넷에 연결되는 대부분의 기기는 앞서 이야기한 컴퓨터, 스마트폰과 같이 제한적이지만 향후 2020년경에는 이외에도 광범위한 사물이 인터넷에 접속하게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더 이상 사람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에 제한되지 않고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 받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도래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물인터넷이 발전하게 된 계기는 바로 센서와 통신기술의 발전이라 할 수 있다. 사람으로 따지자면 눈과 코, 입, 귀와 같은 감각기관들처럼 정보를 받고 또 전달 할 수 있는 기기가 센서이며 이러한 전달을 책임지고 동작시키는 것이 통신기술 이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물들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정보는 제한이 없어지고 있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현재 자신의 위치를 알리며 사물들끼리 서로 간의 위치를 파악할 수도 있다. 실생활에서 예를 들자면 현재 내가 주문한 물건의 위치를 인터넷을 통하여 쉽게 알 수 있는 택배시스템도 간단한 형태의 사물 인터넷 시스템이라 할 수 있고, 자동차의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과 현재의 도로상황을 살펴 최적의 길을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 역시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사물인터넷은 단순한 동작뿐만 아니라 그것이 응용되면서 웨어러블 장비와 자동차, 그리고 집안의 가전과 가정환경을 구축하기도 한다. 현재 많이 나오고 있는 스마트 워치가 건강을 체크해주는 목걸이, 구글 글래스와 같은 제품은 사람의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주변의 정보를 인식하고 출력해주는 역할도 소화할 수 있다. 또한 광고에서 흔히 접할 수 있듯이 집안의 전등과 보일러, CCTV 등을 장소와 시간에 제한되지 않고 조절할 수 있으며 집에서 멀리 있는 자동차의 시동을 걸고 히터를 조절하는 것 역시 사물인터넷의 응용분야라 할 수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은 전방위로 확장되어 사용될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기기뿐만 아니라 이것이 서로 연계됨으로써 자원의 절약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 예를 들자면 집안의 온도를 감지하고 사람의 움직임과 생활습관을 파악하여 최적화된 전기와 가스사용을 유도할 수 있으며 이는 에너지 효율의 증가와 사용자원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도시와 농장, 산업시설에 있어서도 주변환경을 관찰하고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상점의 경우 소비자의 주요 이동패턴과 소비심리를 파악하여 효율적인 운영과 매출의 극대화도 유도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사물 인터넷은 이미 우리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사람들이 아직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점차 그 영역이 무한하게 확대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미 기업들은 사물인터넷을 염두에 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예전부터 많은 노력을 해왔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를 예를 들자면 몇 년 전부터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그 판매량을 점차 늘려나가고 있는 스마트 TV가 바로 사물인터넷을 염두에 두고 사용자의 주변환경을 조절하기 위한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 TV 라 하면 단순하게 이전 TV와 달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TV로 컴퓨터처럼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 여길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가까운 미래에 사물 인터넷이 보급화 된다면 집안의 가전들은 저마다 센서를 가지고 사용자를 인식하거나 사물들끼리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다.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누적함으로써 사용자의 특징을 분석할 수 있고 또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간과 장소에 따라 최적의 환경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기대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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