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 라마의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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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의 ‘용서’
이 책은 달라이 라마의 절친한 친구인 빅터 챈이 달라이 라마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그에 대해 쓴
글이다. 빅터 챈은 중국인이며 달라이 라마는 중국에 의해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고 있는 티벳인이다. 이러한 두 사람이 친구라는 점에서 먼저 놀랍다. 그리고 이
책을 달라이 라마가 아닌 친구인 빅터 챈이 썼다는 것에 대해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이 책에서는 달라이
라마를 향한 빅터 챈의 진심어린 존경과 사랑이 글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그 마음이 읽는 이들 모두에게 따뜻하게 다가온다.
글이다. 빅터 챈은 중국인이며 달라이 라마는 중국에 의해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고 있는 티벳인이다. 이러한 두 사람이 친구라는 점에서 먼저 놀랍다. 그리고 이
책을 달라이 라마가 아닌 친구인 빅터 챈이 썼다는 것에 대해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이 책에서는 달라이
라마를 향한 빅터 챈의 진심어린 존경과 사랑이 글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그 마음이 읽는 이들 모두에게 따뜻하게 다가온다.
빅터 챈은 달라이 라마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그의 행동과, 말투, 습관, 표정, 일상생활을
꼼꼼히 써내려간다. 달라이 라마의 심오한 철학에 대해 굳이 설명하려 하지 않고 강요하려 하지 않는다. 단지 달라이 라마의 일상적인 모습속에서 나타나는 그 평온한 감정과, 평화로움, 깊이 있는 지혜와 철학을 설명하고 있다.
꼼꼼히 써내려간다. 달라이 라마의 심오한 철학에 대해 굳이 설명하려 하지 않고 강요하려 하지 않는다. 단지 달라이 라마의 일상적인 모습속에서 나타나는 그 평온한 감정과, 평화로움, 깊이 있는 지혜와 철학을 설명하고 있다.
티벳은 현재 중국의 식민지 상태에 놓여있다. 1951년
중국은 티벳을 점령하였고 달라이 라마는 인도에 있는 임시정부에서 티벳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 투쟁하고 있다. 식민지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티벳인들이 중국인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이 책의 제목이 ‘용서’인 것은 이런 역사적 배경을 담고 있다고 한다. 빅터 챈은 중국인이고 달라이 라마는 티벳인이다.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는 단어는 ‘증오’이어야 어울릴 듯한데, 용서라고 되어 있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용서를
넘어 사랑이 되고, 더 나아가 행복에까지 이른다.
중국은 티벳을 점령하였고 달라이 라마는 인도에 있는 임시정부에서 티벳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 투쟁하고 있다. 식민지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티벳인들이 중국인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이 책의 제목이 ‘용서’인 것은 이런 역사적 배경을 담고 있다고 한다. 빅터 챈은 중국인이고 달라이 라마는 티벳인이다.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는 단어는 ‘증오’이어야 어울릴 듯한데, 용서라고 되어 있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용서를
넘어 사랑이 되고, 더 나아가 행복에까지 이른다.
빅터 챈은 중국인인 자신을 달라이 라마가 미워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달라이 라마와의 첫 만남을 갖는다. 하지만 달라이 라마는 말한다. 미움이란 스스로를 가두는 어리석인
감정이라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미움의 대상에 고통을 주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라고 말한다. 이 고통에서 해방되는 길은 미움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용서라는 것이다. 그 미운 상대를 용서할 때 격한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고요한 평온의 상태로 나아가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말한다.
감정이라고.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미움의 대상에 고통을 주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라고 말한다. 이 고통에서 해방되는 길은 미움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용서라는 것이다. 그 미운 상대를 용서할 때 격한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고요한 평온의 상태로 나아가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보통사람에게 있어 미워하는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미움과 분노의 감정에도 분명 쾌감의 요소가 있다. 우리는 그 쾌감을
쉽게 벗어버리지 못한다. 미워하는데, 정말 미워죽겠는데 어찌
쉽게 용서가 되는가. 아니 용서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미워하고 그것이 스스로를 자학하는 행위임을 알면서도 쉽게 그 미움의 감정을 벗어버릴 수가 없다. 분명
달라이 라마 또한 그러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극복하기 때문에 그를 위대한 정신적 지도자라 사람들은
말한다.
쉽게 벗어버리지 못한다. 미워하는데, 정말 미워죽겠는데 어찌
쉽게 용서가 되는가. 아니 용서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미워하고 그것이 스스로를 자학하는 행위임을 알면서도 쉽게 그 미움의 감정을 벗어버릴 수가 없다. 분명
달라이 라마 또한 그러한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인간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극복하기 때문에 그를 위대한 정신적 지도자라 사람들은
말한다.
달라이 라마가 말하는 용서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이다. 미움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하니 미움을 털어버리고 행복한 상태로 돌아가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미움을 털어버린다는 것, 그것은 상대를 향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상대를 향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상처를 내는 자해 행위와 같다고 한다. 하니 그 미움을 털어버리라는 것이다. 용서한다는 것, 그것은 구속으로부터 마음을 해방시키는 것이고 고통
속에서 건져내는 것이라고 한다. 하니 상대를 용서함으로서 구속된 마음을 평화로운 상태로 돌려놓으라는
것이다. 달라이 라마는 미움을 주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마음의 스승이라고 말한다. 평상의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에게서는 극복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지만 미움을 주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거나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마음의 스승이라고 말한다.
사로잡혀 있는 동안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하니 미움을 털어버리고 행복한 상태로 돌아가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미움을 털어버린다는 것, 그것은 상대를 향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상대를 향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상처를 내는 자해 행위와 같다고 한다. 하니 그 미움을 털어버리라는 것이다. 용서한다는 것, 그것은 구속으로부터 마음을 해방시키는 것이고 고통
속에서 건져내는 것이라고 한다. 하니 상대를 용서함으로서 구속된 마음을 평화로운 상태로 돌려놓으라는
것이다. 달라이 라마는 미움을 주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마음의 스승이라고 말한다. 평상의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에게서는 극복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지만 미움을 주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거나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마음의 스승이라고 말한다.
나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 속에 녹아 들어 사는 우리들에겐 정말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용서를 통해 나 자신이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리고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볼 줄 아는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을 더욱 환하게 비출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을 향해 따뜻하고 친밀한 감정을 키우면 자연히
자신의 마음도 편안해진다. 그것은 행복한 삶을 결정짓는 근본적인 이유가 된다.
아닐 것이다. 하지만 용서를 통해 나 자신이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리고 다른 사람의 고통을 볼 줄 아는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을 더욱 환하게 비출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을 향해 따뜻하고 친밀한 감정을 키우면 자연히
자신의 마음도 편안해진다. 그것은 행복한 삶을 결정짓는 근본적인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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