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픽처를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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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픽처를 그려라! >
도화지에 까만색 크레파스칠로 채워진 그림,
이 그림을 그린 아이는 정신병원에 보내졌다.
아이는 정신병원에 가서도 계속해서 새까만 그림을 그렸고, 지켜보는 어른들은 걱정이 깊어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아이의 책상 서랍에서 퍼즐 한 조각을 발견했고, 어른들은 무언가를 깨달았습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연결해보니 그 그림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었고, 까만색으로 가득 칠해진 그림은 그냥 먹지가 아니라 아주 큰 고래였던 것입니다.
아이는 도화지 한 장에는 도저히 담을 수 없는 거대한 고래를 그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이 아이의 빅 픽처, 꿈이고 희망이고 미래였던 것이죠.
- 책의 도입부 중 -
까만색으로 채워진 그림으로 시작하는 이 책의 도입부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지만, 도입부의 내용을 읽고 강하게 무언가에 맞은 느낌이었다. 어른들의 좁아진 시야와 편견이 아이의 ‘빅 피처’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생각에 머쓱해졌다. 실제 우리는 이 이야기와 같은 실수를 얼마나 저지르며 살고 있을까? 먼 미래를 내다보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부터 가까운 오늘, 내일만 보며 살아가는 생활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전작인 <이기는 습관>으로 인해 나에게 전옥표 라는 작가는 이미 힐링 전도사가 되었다. <빅 픽처를 그려라>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들려주고자 저자가 다시 꺼내든 작품이다. 먼저 저자는 큰 그림이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고, 큰 그림을 그려가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나의 존재와 태어난 목적을 생각해보고, 진행 중인 일의 본질을 생각해보며, 인생의 전환점들을 이어주는 큰 맥락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순간순간의 작은 그림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빅 픽처’를 완성시켜주는 나의 작은 그림도 인생의 큰 그림을 위해서는 배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 일러준다.
‘가장 나답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저자는 먼저 나를 돌아봐야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좌우명을 만들어보고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이를 활용하며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정답보다는 자신만의 답을 찾기를 요구하며,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도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새기고 싶은 말은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데드라인을 정해서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것이다. 이것저것 동시에 하다보면 집중하지 못하고 시간만 허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을 정하고 결과물의 분량과 수준을 예측해서 빠르게 일하는 것이 항상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또, 저자는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창의력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것만이 창조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는 발명가가 아니다.’고 말한다. 우리가 길러야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 해결방법을 찾아내는 해결력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뇌의 자극이 필요하다. 뇌는 낯선 것을 접할 때 급속도로 활성화된다고 한다. 전에 없던 위기, 전에 보지 못한 낯선 길, 낯선 음식 등 모든 것이 처음 접할 때는 놀랄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때 뇌는 생각지 못한 힘이 발휘된다. 그러니 일부러라도 자극에 노출 시키고, 낯선 것을 즐기라고 충고한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걸으면 그 무리 중에서는 앞선 사람이 될지 모르지만, 특별한 사람이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러나 무리를 이탈하면 동일한 선일지라도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와 같은 대학원생들도 크게 두 가지 길이 있다. 회사라는 체제 안에서 역량 있는 회사의 구성원으로 존재하는가, 아니면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가. 이 역시 자신만의 답을 찾고 창의력을 가지면 성공의 가능성은 크게 높아질 것이다.
분명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의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잠시 잠깐의 편안함을 위해 생각 없이 살게 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두려워도 자신의 ‘빅 픽처’를 위해 하나하나의 조각을 완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계단이 될 것이다.
인생의 비극은 당신의 빅 픽처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비극은 그려야할 빅 픽처가 없다는 사실이다!
잘 구별해야 한다. 지금 내가 꾸는 꿈이 단지 환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인지, 몇 년 후에 실제로 거머쥘 미래인지... 환상과 현실의 차이는 오직 실행에 달려 있다. 하루하루, 한발한발 차곡차곡 쌓아올려서 만드는 미래여야만 머지않아 당신 앞에 찾아올 것이다.
큰 그림이라는 것이 자신이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이어서는 안 될 것이다. 최선을 다했을 때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물을 그려야 할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그렸든 지금 당신이 그리는 그 꿈이 맞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후회할 부분이 아니라, 결국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하나의 조각이었을 것이다. 지나온 날들의 조각을 토대로 나만의 큰 그림을 그려봐야겠다.
도화지에 까만색 크레파스칠로 채워진 그림,
이 그림을 그린 아이는 정신병원에 보내졌다.
아이는 정신병원에 가서도 계속해서 새까만 그림을 그렸고, 지켜보는 어른들은 걱정이 깊어갔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아이의 책상 서랍에서 퍼즐 한 조각을 발견했고, 어른들은 무언가를 깨달았습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을 연결해보니 그 그림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었고, 까만색으로 가득 칠해진 그림은 그냥 먹지가 아니라 아주 큰 고래였던 것입니다.
아이는 도화지 한 장에는 도저히 담을 수 없는 거대한 고래를 그렸던 것입니다.
그것이 이 아이의 빅 픽처, 꿈이고 희망이고 미래였던 것이죠.
- 책의 도입부 중 -
까만색으로 채워진 그림으로 시작하는 이 책의 도입부가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지만, 도입부의 내용을 읽고 강하게 무언가에 맞은 느낌이었다. 어른들의 좁아진 시야와 편견이 아이의 ‘빅 피처’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생각에 머쓱해졌다. 실제 우리는 이 이야기와 같은 실수를 얼마나 저지르며 살고 있을까? 먼 미래를 내다보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부터 가까운 오늘, 내일만 보며 살아가는 생활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전작인 <이기는 습관>으로 인해 나에게 전옥표 라는 작가는 이미 힐링 전도사가 되었다. <빅 픽처를 그려라>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들려주고자 저자가 다시 꺼내든 작품이다. 먼저 저자는 큰 그림이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고, 큰 그림을 그려가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나의 존재와 태어난 목적을 생각해보고, 진행 중인 일의 본질을 생각해보며, 인생의 전환점들을 이어주는 큰 맥락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순간순간의 작은 그림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빅 픽처’를 완성시켜주는 나의 작은 그림도 인생의 큰 그림을 위해서는 배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 일러준다.
‘가장 나답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저자는 먼저 나를 돌아봐야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좌우명을 만들어보고 자신의 강점을 인식하고 이를 활용하며 성과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정답보다는 자신만의 답을 찾기를 요구하며,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도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새기고 싶은 말은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데드라인을 정해서 지금 당장 시작하라!’는 것이다. 이것저것 동시에 하다보면 집중하지 못하고 시간만 허비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을 정하고 결과물의 분량과 수준을 예측해서 빠르게 일하는 것이 항상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또, 저자는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창의력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것만이 창조적인 것이 아니다. 우리는 발명가가 아니다.’고 말한다. 우리가 길러야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 해결방법을 찾아내는 해결력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뇌의 자극이 필요하다. 뇌는 낯선 것을 접할 때 급속도로 활성화된다고 한다. 전에 없던 위기, 전에 보지 못한 낯선 길, 낯선 음식 등 모든 것이 처음 접할 때는 놀랄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 때 뇌는 생각지 못한 힘이 발휘된다. 그러니 일부러라도 자극에 노출 시키고, 낯선 것을 즐기라고 충고한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걸으면 그 무리 중에서는 앞선 사람이 될지 모르지만, 특별한 사람이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러나 무리를 이탈하면 동일한 선일지라도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와 같은 대학원생들도 크게 두 가지 길이 있다. 회사라는 체제 안에서 역량 있는 회사의 구성원으로 존재하는가, 아니면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가. 이 역시 자신만의 답을 찾고 창의력을 가지면 성공의 가능성은 크게 높아질 것이다.
분명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의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러나 잠시 잠깐의 편안함을 위해 생각 없이 살게 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두려워도 자신의 ‘빅 픽처’를 위해 하나하나의 조각을 완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계단이 될 것이다.
인생의 비극은 당신의 빅 픽처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비극은 그려야할 빅 픽처가 없다는 사실이다!
잘 구별해야 한다. 지금 내가 꾸는 꿈이 단지 환상으로만 존재하는 것인지, 몇 년 후에 실제로 거머쥘 미래인지... 환상과 현실의 차이는 오직 실행에 달려 있다. 하루하루, 한발한발 차곡차곡 쌓아올려서 만드는 미래여야만 머지않아 당신 앞에 찾아올 것이다.
큰 그림이라는 것이 자신이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꿈이어서는 안 될 것이다. 최선을 다했을 때 만들어낼 수 있는 결과물을 그려야 할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그렸든 지금 당신이 그리는 그 꿈이 맞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후회할 부분이 아니라, 결국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하나의 조각이었을 것이다. 지나온 날들의 조각을 토대로 나만의 큰 그림을 그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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