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드림에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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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언제나 한 해 계획을 세우고 다짐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새해 듣고 싶은 소식으로는 경기회복, 연봉인상, 이직 성공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불황,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따른 직장인들의 위기의식이 동반한 결과로 분석된다.
새해를 맞아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성취하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다. 그에 맞춰 서점가에도 연초만 되면 수많은 자기 계발서적이 출간되어 독자들을 기다린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책은 김미경 강사의 ‘드림온’이다. 김미경 강사는 tvN 에서 방영하는 스타특강쇼를 통해 작년에 속칭 뜬 강사 중의 한 명이다. 수 많은 강의 중 단연 압권이었던 그녀의 강의 주제는 ‘꿈’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성공이나 성취라고 생각한다. TV나 신문 등의 각종 매체들 역시 꿈을 이런식으로 정의한다. 무엇이 되는 것 혹은 무엇을 갖는 것. 그만큼 강력하고 쉬운 정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꿈과 성공의 의미를 일치시키는 순간 나라는 존재는 그것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돼버린다. 더 좋은 직장, 더 많은 연봉, 더 높은 지위와 권력이 내 인생의 중심이 되고, ‘나’는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다. 그 과정에서 내가 얼마나 배우고 성장했는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그렇게 현재는 언제나 미래의 희생양이 될 뿐이다. 우리가 꿈으로부터 느끼는 스트레스와 피곤함의 실체가 바로 이것이다.
그녀는 여기에 반기를 든다. 꿈에 대한 정의와 본질부터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이 정해 놓은 꿈의 커트라인을 쫓느라, 정작 꿈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누구나 꿈을 말하는 시대. 꿈이 개인의 사회적 성공을 의미하는 대명사가 된 이후 정작 내 꿈에 대한 제대로 된 통찰은 없어졌다. 그녀는 책 속에서 당신이 가진 꿈의 개념부터 의심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당신이 꿈이라고 믿어왔던 그것이 진짜 꿈인지, 남의 꿈을 당신의 꿈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물어보라고 한다.
그녀가 말하는 꿈은 성공이나 성취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성찰이고 성장의 다른 이름이다. 그래서 남과의 경쟁은 무의미하다. 단지 나만의 페이스로 걷다가, 뛰고, 때론 쉬어가기도 한다. 꿈은 나다움이라는 자기만의 그림을 완성해가는 일이기도 하다. 자신의 꿈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 이렇듯 꿈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사람을 그녀는 ‘드림 워커’라 칭한다. 그리고 꿈이 시작된 시점부터 나이를 계산해서 드림에이지 즉 꿈나이가 나온다고 한다. 나이가 어려도 꿈나이가 많으면 인생의 무게와 통찰력의 깊이가 느껴진다고 한다.
누군가 그랬다. 인간은 꿈꾸기를 멈추는 그 순간부터 늙는다고. 늙음이란 생물학적인 현상이기 이전에 정신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꿈꾸는 자는 늘 눈빛부터 다르다. 그들만이 매일매일 새로운 삶을 경험한다. 그것은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겠다는 의지이며 자기 발전의 진정한 원천이다.
나는 이 책을 많은 사람이 읽기를 희망한다. 한 시절 고단한 인생에 발버둥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요량으로 만들어낸, 말만 그럴싸한 성공법칙서가 아닌 그녀 스스로의 진실한 성장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많은 공감이 갔고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꿈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떻게 키워가야 하는지 혹은 이루고 싶은 꿈을 품었지만 냉혹한 현실에 좌절하고 있을 수많은 사람들이 진정 내안의 나와 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새해를 맞아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성취하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다. 그에 맞춰 서점가에도 연초만 되면 수많은 자기 계발서적이 출간되어 독자들을 기다린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책은 김미경 강사의 ‘드림온’이다. 김미경 강사는 tvN 에서 방영하는 스타특강쇼를 통해 작년에 속칭 뜬 강사 중의 한 명이다. 수 많은 강의 중 단연 압권이었던 그녀의 강의 주제는 ‘꿈’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성공이나 성취라고 생각한다. TV나 신문 등의 각종 매체들 역시 꿈을 이런식으로 정의한다. 무엇이 되는 것 혹은 무엇을 갖는 것. 그만큼 강력하고 쉬운 정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꿈과 성공의 의미를 일치시키는 순간 나라는 존재는 그것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돼버린다. 더 좋은 직장, 더 많은 연봉, 더 높은 지위와 권력이 내 인생의 중심이 되고, ‘나’는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다. 그 과정에서 내가 얼마나 배우고 성장했는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그렇게 현재는 언제나 미래의 희생양이 될 뿐이다. 우리가 꿈으로부터 느끼는 스트레스와 피곤함의 실체가 바로 이것이다.
그녀는 여기에 반기를 든다. 꿈에 대한 정의와 본질부터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이 정해 놓은 꿈의 커트라인을 쫓느라, 정작 꿈에 대해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을 위해 쓰여졌다. 누구나 꿈을 말하는 시대. 꿈이 개인의 사회적 성공을 의미하는 대명사가 된 이후 정작 내 꿈에 대한 제대로 된 통찰은 없어졌다. 그녀는 책 속에서 당신이 가진 꿈의 개념부터 의심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당신이 꿈이라고 믿어왔던 그것이 진짜 꿈인지, 남의 꿈을 당신의 꿈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물어보라고 한다.
그녀가 말하는 꿈은 성공이나 성취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성찰이고 성장의 다른 이름이다. 그래서 남과의 경쟁은 무의미하다. 단지 나만의 페이스로 걷다가, 뛰고, 때론 쉬어가기도 한다. 꿈은 나다움이라는 자기만의 그림을 완성해가는 일이기도 하다. 자신의 꿈이 시키는 일을 하는 사람. 이렇듯 꿈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사람을 그녀는 ‘드림 워커’라 칭한다. 그리고 꿈이 시작된 시점부터 나이를 계산해서 드림에이지 즉 꿈나이가 나온다고 한다. 나이가 어려도 꿈나이가 많으면 인생의 무게와 통찰력의 깊이가 느껴진다고 한다.
누군가 그랬다. 인간은 꿈꾸기를 멈추는 그 순간부터 늙는다고. 늙음이란 생물학적인 현상이기 이전에 정신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꿈꾸는 자는 늘 눈빛부터 다르다. 그들만이 매일매일 새로운 삶을 경험한다. 그것은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겠다는 의지이며 자기 발전의 진정한 원천이다.
나는 이 책을 많은 사람이 읽기를 희망한다. 한 시절 고단한 인생에 발버둥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줄 요량으로 만들어낸, 말만 그럴싸한 성공법칙서가 아닌 그녀 스스로의 진실한 성장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많은 공감이 갔고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꿈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떻게 키워가야 하는지 혹은 이루고 싶은 꿈을 품었지만 냉혹한 현실에 좌절하고 있을 수많은 사람들이 진정 내안의 나와 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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