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통해 보는 혁신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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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볼을 읽고'
월스트리트의 숨겨진 이면을 다룬 작품으로 알려진 르포 작가 마이클 루이스의 책인 ‘머니볼’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 조금 더 깊게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름이다. 최근 브래드피트가 내한을 하면서 홍보를 하기도 했던 같은 제목의 영화 원작이기도 한 ‘머니볼’은 미국 메이저리그의 최악의 팀으로 평가받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만큼 강팀으로 뒤바뀐 이유를 풀어낸 책이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가난한 구단, 심지어 선수단 연봉의 총액이 뉴욕양키스의 최고연봉자 한명과 맞먹을 정도로 빈약한 재정을 가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90년대 당시 팀전력역시 최악이었고 성적도 리그 하위권에서 항상 맴돌았다. 하지만 이러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빌리빈이라는 단장의 취임이후 4년 연속 각 리그의 상위팀만이 진출할 수 있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기적을 일으킨 것이다. 당시의 메이저리그의 분위기는 ‘투자한 만큼의 결과가 나온다. 최고의 성적을 위해서는 그만큼의 투자가 있어야 한다’ 라는 철학이 지배적이었다. 때문에 값이 비싼 선수를 영입하는 팀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고 오클랜드처럼 가난한 구단은 만년 꼴지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러한 분위기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이러한 철학을 무너뜨리고 기적이라 불리는 팀 성적을 이끌어 낸 것이 바로 빌리빈 단장이다. 빌리빈은 통계를 기반으로 하여 선수를 평가하는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타율과 홈런보다 출루율, 타점보다는 장타율에 초점을 맞추면서 130여 년 동안 정석이라 믿어져왔던 전통적인 선수평가방법을 완전히 뒤엎어 버렸다.
이러한 오클랜드의 성공신화를 담은 머니볼은 단순히 야구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었다. 오클랜드라는 팀의 성공을 단순히 운이 따라주었다거나 심지어 편법으로 취급하였던 대부분의 구단들도 계속된 팀성적의 향상에 빌리빈 단장의 경영방식을 주목하였고 야구라는 스포츠에 있어서 단순히 선수들의 능력에 따라 던지고 뛰는 것이 아닌 과학적인 분석과 통계가 접목되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쓸모없는 것이라 치부되었던 기록들이 소중한 자료가 되고, 분석전문가들이 구단에 고용되기 시작했으며 선수를 평가하는 방식 또한 그동안의 방식에서 점점 탈피하였다. 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와 맨하탄의 경제관련 종사자들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그들은 빌리빈의 경영전략에 열광하였으며 야구팀의 단장인 빌리빈이 ‘2003년 월스트리트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30인‘에 선정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수많은 기업인들이 빌리빈의 구단운영을 참고하고 배우기 위해 관계자들을 파견하였으며 머니볼은 출간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고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로 자리하고 있다.
머니볼에 나타나는 빌리빈 단장의 경영전략은 사실 복잡한 것이 아니다. 많은 기업인들이 꿈꾸는 지극히 단순한 경영방식이다. 빌리빈 단장은 한정된 연봉총액에서 최하위권을 맴돌던 팀을 4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팀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의 당시 최고라 불리던 팀들과도 맞붙어 대등한 승부를 펼쳐왔다. 야구에서 팀전력의 차이가 크게 날 경우 대등한 승부를 보이는 일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오클랜드는 한 두 경기가 아니라 시즌 내내 강팀들을 위협할 수 있는 존재였으며 팀을 이렇게 바꾸어 놓은 것은 빌리빈이 단장으로 취임한지 단 수년만의 일이었다. ‘최소의 투자만을 이용하여 최고의 결과를 그것도 빠른 시일 내에 얻는다’ 라는 모든 경영인들의 꿈을 빌리빈이 실현한 것이었다.
꿈의 실현이 가능했던 이유는 빌리빈이 무명의 선수들을 발굴하여 싼값에 계약한 후 그들이 최고의 선수가 되면 미련 없이 비싼 값에 타구단에 팔고 그 자리를 다시 능력 있는 무명의 선수들로 대체했기 때문이다. 한명의 고액연봉자 대신 여러 명의 대체선수를 이용하여 성적의 향상을 가져온 것이다. 이러한 유망주의 발굴이 쉽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두각을 나타내는 유망주의 경우 선수의 몸값과 계약금이 상당히 비싸다. 그리고 다른 구단들 또한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하여 수많은 스카우트들이 전국을 누비고 있기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빌리빈은 구단의 컴퓨터에 저장된 선수들의 자료만을 이용하여 필요한 선수를 고르곤 했다. 그렇기 때문에 심지어 계약서에 서명 전까지 직접 보지 못한 선수가 수두룩했을 정도였다. 빌리빈 단장은 선수의 체격과 같은 외적요소나 환경을 무시하고 철저하게 팀에 필요한 통계와 기록만을 고려한 것이다. 때문에 외적으로 드러나고 관심받는 기록인 타율과 홈런, 방어율에 주목하지 않고 실제로 이선수가 얼마나 출루를 할 수 있고 또 얼마나 점수를 덜 줄 수 있는지를 통계를 통하여 접근하였으며 그동안 남들이 무시하던 기록들을 이용하여 유망주들을 발굴 할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과거의 직접 선수를 만나지 않고는 그 능력을 알 수 없다는 기존의 선수선발에 관한 메이저리그의 전통을 뒤집는 것이었다. 빌리빈 단장 역시 메이저 리그의 선수출신이었으면서도 자신이 속했던 그곳의 전통과 테두리를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그것이 바로 오클랜드가 도약할 수 있던 기회이자 힘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가 한해에 그친 것이 아니라 수년간 계속되고 오클랜드는 메이저 리그의 서부지구 중상위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팀으로 바뀌었다.
경영자라면 그들의 목표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오클랜드의 성공은 동경의 대상이지만, 반대로 이들을 전통을 파괴한 사람이자 반란의 개념으로 보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클랜드의 성공과 실패를 더욱 눈여겨보았다. 오클랜드가 이루어낸 성과는 관습으로부터의 혁신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던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면서 혁신에 대해서 수도 없이 접한다. 실제로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야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책들이 서점에는 수도 없이 판매되고 있으며 또한 기업과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은 실제로 많은 부분 실패하거나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의 실패에는 많은 원인이 따르는데 그중 가장 큰 것이 바로 관습을 벗어나려는 노력이 부족하고 이러한 행동 자체를 반대하고 반항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눈들이 많이 때문이다. 혁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는 바로 편안함 때문에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려는 마음가짐 이다. 현실에 안주하는 행동은 혁신에 있어서 저항으로 간주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저항은 일의 추진에 있어서 매우 큰 걸림돌이 된다. 따라서 이러한 저항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역시 혁신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열쇠가 된다.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본연의 목표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기업들이나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예를 보면 항상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지 않으며 절대로 안일한 생각을 갖지 않고 행동한다. 기업의 최고 경영진부터가 혁신을 외치며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모든 일에 위기의식을 가지고 움직인다. 때문에 일의 추진에 있어서 흔들림이 없으며 기업전체가 무너지지 않고 항상 최고의 자리에 위치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관습으로부터 벗어나기를 거부한다면 그 결과는 뻔한 것이다. 혁신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실제로 이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 ‘머니볼’이라는 책은 실제로 혁신을 이룬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면서도 결코 그 내용을 무겁게 전달하지 않는다. 그들의 도전과 성공을 보면서 나 자신도 지금의 위치에서 안주하지 않고 더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용기가 생기며, 또한 지금 주어진 환경에서 더 좋은 성과를 이루고자 확실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만들어 주었다.
월스트리트의 숨겨진 이면을 다룬 작품으로 알려진 르포 작가 마이클 루이스의 책인 ‘머니볼’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 조금 더 깊게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이름이다. 최근 브래드피트가 내한을 하면서 홍보를 하기도 했던 같은 제목의 영화 원작이기도 한 ‘머니볼’은 미국 메이저리그의 최악의 팀으로 평가받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만큼 강팀으로 뒤바뀐 이유를 풀어낸 책이다.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가난한 구단, 심지어 선수단 연봉의 총액이 뉴욕양키스의 최고연봉자 한명과 맞먹을 정도로 빈약한 재정을 가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90년대 당시 팀전력역시 최악이었고 성적도 리그 하위권에서 항상 맴돌았다. 하지만 이러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빌리빈이라는 단장의 취임이후 4년 연속 각 리그의 상위팀만이 진출할 수 있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기적을 일으킨 것이다. 당시의 메이저리그의 분위기는 ‘투자한 만큼의 결과가 나온다. 최고의 성적을 위해서는 그만큼의 투자가 있어야 한다’ 라는 철학이 지배적이었다. 때문에 값이 비싼 선수를 영입하는 팀이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고 오클랜드처럼 가난한 구단은 만년 꼴지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러한 분위기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이러한 철학을 무너뜨리고 기적이라 불리는 팀 성적을 이끌어 낸 것이 바로 빌리빈 단장이다. 빌리빈은 통계를 기반으로 하여 선수를 평가하는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타율과 홈런보다 출루율, 타점보다는 장타율에 초점을 맞추면서 130여 년 동안 정석이라 믿어져왔던 전통적인 선수평가방법을 완전히 뒤엎어 버렸다.
이러한 오클랜드의 성공신화를 담은 머니볼은 단순히 야구에 있어서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었다. 오클랜드라는 팀의 성공을 단순히 운이 따라주었다거나 심지어 편법으로 취급하였던 대부분의 구단들도 계속된 팀성적의 향상에 빌리빈 단장의 경영방식을 주목하였고 야구라는 스포츠에 있어서 단순히 선수들의 능력에 따라 던지고 뛰는 것이 아닌 과학적인 분석과 통계가 접목되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쓸모없는 것이라 치부되었던 기록들이 소중한 자료가 되고, 분석전문가들이 구단에 고용되기 시작했으며 선수를 평가하는 방식 또한 그동안의 방식에서 점점 탈피하였다. 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와 맨하탄의 경제관련 종사자들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그들은 빌리빈의 경영전략에 열광하였으며 야구팀의 단장인 빌리빈이 ‘2003년 월스트리트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30인‘에 선정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수많은 기업인들이 빌리빈의 구단운영을 참고하고 배우기 위해 관계자들을 파견하였으며 머니볼은 출간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고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로 자리하고 있다.
머니볼에 나타나는 빌리빈 단장의 경영전략은 사실 복잡한 것이 아니다. 많은 기업인들이 꿈꾸는 지극히 단순한 경영방식이다. 빌리빈 단장은 한정된 연봉총액에서 최하위권을 맴돌던 팀을 4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수 있는 팀으로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의 당시 최고라 불리던 팀들과도 맞붙어 대등한 승부를 펼쳐왔다. 야구에서 팀전력의 차이가 크게 날 경우 대등한 승부를 보이는 일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오클랜드는 한 두 경기가 아니라 시즌 내내 강팀들을 위협할 수 있는 존재였으며 팀을 이렇게 바꾸어 놓은 것은 빌리빈이 단장으로 취임한지 단 수년만의 일이었다. ‘최소의 투자만을 이용하여 최고의 결과를 그것도 빠른 시일 내에 얻는다’ 라는 모든 경영인들의 꿈을 빌리빈이 실현한 것이었다.
꿈의 실현이 가능했던 이유는 빌리빈이 무명의 선수들을 발굴하여 싼값에 계약한 후 그들이 최고의 선수가 되면 미련 없이 비싼 값에 타구단에 팔고 그 자리를 다시 능력 있는 무명의 선수들로 대체했기 때문이다. 한명의 고액연봉자 대신 여러 명의 대체선수를 이용하여 성적의 향상을 가져온 것이다. 이러한 유망주의 발굴이 쉽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두각을 나타내는 유망주의 경우 선수의 몸값과 계약금이 상당히 비싸다. 그리고 다른 구단들 또한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하여 수많은 스카우트들이 전국을 누비고 있기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빌리빈은 구단의 컴퓨터에 저장된 선수들의 자료만을 이용하여 필요한 선수를 고르곤 했다. 그렇기 때문에 심지어 계약서에 서명 전까지 직접 보지 못한 선수가 수두룩했을 정도였다. 빌리빈 단장은 선수의 체격과 같은 외적요소나 환경을 무시하고 철저하게 팀에 필요한 통계와 기록만을 고려한 것이다. 때문에 외적으로 드러나고 관심받는 기록인 타율과 홈런, 방어율에 주목하지 않고 실제로 이선수가 얼마나 출루를 할 수 있고 또 얼마나 점수를 덜 줄 수 있는지를 통계를 통하여 접근하였으며 그동안 남들이 무시하던 기록들을 이용하여 유망주들을 발굴 할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과거의 직접 선수를 만나지 않고는 그 능력을 알 수 없다는 기존의 선수선발에 관한 메이저리그의 전통을 뒤집는 것이었다. 빌리빈 단장 역시 메이저 리그의 선수출신이었으면서도 자신이 속했던 그곳의 전통과 테두리를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그것이 바로 오클랜드가 도약할 수 있던 기회이자 힘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가 한해에 그친 것이 아니라 수년간 계속되고 오클랜드는 메이저 리그의 서부지구 중상위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팀으로 바뀌었다.
경영자라면 그들의 목표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오클랜드의 성공은 동경의 대상이지만, 반대로 이들을 전통을 파괴한 사람이자 반란의 개념으로 보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오클랜드의 성공과 실패를 더욱 눈여겨보았다. 오클랜드가 이루어낸 성과는 관습으로부터의 혁신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던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면서 혁신에 대해서 수도 없이 접한다. 실제로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야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책들이 서점에는 수도 없이 판매되고 있으며 또한 기업과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은 실제로 많은 부분 실패하거나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의 실패에는 많은 원인이 따르는데 그중 가장 큰 것이 바로 관습을 벗어나려는 노력이 부족하고 이러한 행동 자체를 반대하고 반항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눈들이 많이 때문이다. 혁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는 바로 편안함 때문에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려는 마음가짐 이다. 현실에 안주하는 행동은 혁신에 있어서 저항으로 간주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저항은 일의 추진에 있어서 매우 큰 걸림돌이 된다. 따라서 이러한 저항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역시 혁신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열쇠가 된다.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본연의 목표를 잃어버리지 않으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기업들이나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의 예를 보면 항상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지 않으며 절대로 안일한 생각을 갖지 않고 행동한다. 기업의 최고 경영진부터가 혁신을 외치며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모든 일에 위기의식을 가지고 움직인다. 때문에 일의 추진에 있어서 흔들림이 없으며 기업전체가 무너지지 않고 항상 최고의 자리에 위치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관습으로부터 벗어나기를 거부한다면 그 결과는 뻔한 것이다. 혁신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실제로 이행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 ‘머니볼’이라는 책은 실제로 혁신을 이룬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면서도 결코 그 내용을 무겁게 전달하지 않는다. 그들의 도전과 성공을 보면서 나 자신도 지금의 위치에서 안주하지 않고 더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용기가 생기며, 또한 지금 주어진 환경에서 더 좋은 성과를 이루고자 확실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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