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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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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진
댓글 0건 조회 6,120회 작성일 10-12-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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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미래에 대해서 예측 할 수는 없다. 다만 짐작을 할뿐이지만, 그게 항상 맞을 수도 없다. 하지만 항상 맞지않다고 아무런 짐작과 계획없이는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경제와 현실에서 적응 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나도 내일 어떤 일이 벌어 질지는 모른다. 내일 일도 모르는데, 나의 5년 뒤나 10년뒤는 더더욱 알수가 없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의 직업이나 아님 자신의 더 나은 발전, 이 경제생활에서 더 잘 살기 위해 공부를 하고 무언가를 배운다. 정말 손 놓고 멍하니 사회가 흐르는 것만 보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편히 살고 조금이라도 더 잘 살기위해서는 나의 미래를 위해 짐작을 하고, 계획을 세우고, 현실에 맞게 맞춰가며, 자기 자신을 가꾸는 일이 중요한것이다. 여기서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는 제 3의 물결 정보통신 분야를 지나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부 창출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생산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부의 미래를 예측하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 프로슈머(생산소비자)경제이다. 이제 프로슈머 경제는 화폐경제와 불가분의 관계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부에는 악명이 따라붙어 왔었다. 그러나 덩샤오핑은 중국인들의 억제되었던 욕망을 자극하였고, 가난으로부터 중국을 해방시켰다. 욕망을 선동하고 부를 추구하는 것이 모든 사람을 부자로 만들 수는 없지만 가난의 미덕을 강조하는 문화에서는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대로 머물 수 밖에 없다. 부는 악이 아니고, 가난도 선은 아니다. 부의 물결에서 부창출 시스템이란 돈이든 아니든 부가 창출되는 방식을 의미함를 말한다. 오늘날 엄청난 정보의 홍수들은 주식시장과 세계화폐경제에 영향을 주며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를 기반의 변화 때문이라고 자신있게 주장한다. 하지만 우리는 피상적인 기반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심층기반을 이해 해야한다. 특히 직업의 미래를 보면 심층기반을 정확히 알수가 있다. 직업은 일을 일괄적으로 다루는 하나의 방식일 뿐이다. 아담스미스가 말한 노동분업 예찬은 지금까지 지지를 받을 수 있었지만 과업이 정교해지고 전문화 될 수록 분업된 것을 통합하는 비용도 늘어나기 때문에 그 말의 기반이 흔들릴 수 있고, 소득분배도 혁명적인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앨빈토플러는 이 시점에서 3가지의 심층기반의 운을 떼 놓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 공간, 지식의 상호작용이다. 토플러는 속도의 충돌에 대해 고속도로를 예로 들어 선두기업(100mph),가정(60mph),정부(25mph),학교(10mph) 등을 나타내어 한 쪽에서 아무리 서둘러도 동시화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원활한 결과를 얻어내기가 힘들어 사회 위기가 발생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동시화 산업이란 모든 부 창출시스템에서는 다양한 구성요소나 하부 조직들이 지속적으로 속도,단계,주기를 서로에게 맞추기 때문에 무질서한 혼란은 일어나지 않는 동조화를 구현하고 있다. 불규칙한 경제에서는 예로 PC와 통신으로 비슷한 분야에서 동시화와 비동시화의 결과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예가 아닐 수 없다. 앞으로도 동시화 문제는 점점 어려워 질 것이다. 공간의 확장에서 부의 이동은 도시와 국가, 나아가 대륙 전체의 운명을 갈라 놓을 것이다. 제 5부에서는 시간적,공간적인 관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변화에 관련된 질문과 지식에 대한 풀리지 않는 질문들을 합하여 생각하면 점점 세계로 퍼져 나가는 혁명적인 부 창출 시스템에 대해 우리는 너무 무지하다.
석유는 쓸수록 줄어들지만 지식은 사용할 수록 더 많이 창조된다. 여기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직업은 지식집약적인 전문직이다. 폭발적인 메가브레인(외부 저장소)과 함께 60억 이상의 인간 뇌는 인간의 지식 공급 총량이며 이것은 혁명적인 부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막대한 원천이다. 인간의 지식이 얼마나 의미있는지, 또는 그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아무도 정답을 말할 수 없다. 혁명적이라는 용어조차 그 변화들을 설명 할 수는 없다. 앨빈 토플러는 이번 책에서 무용지식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부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항상 어떤 지식이 필요했고 지식은 언제나 새로운 진리로 뒤집어 질 수 있다. 의사들이 수년 전 배운 무용지식은 수 많은 환자들의 목숨을 앗아 갈 수도 있었다. 토플러는 무용한과 지식을 합하여 무용지식이라는 말을 만들어 낸 것이다. 지금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지식이 후세대에게는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다. 제 6부에서 오늘 날 세계 화폐경제는 50조 달러 수준이다. 하지만 아무런 소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다. 그들은 세계 화폐경제와 전혀 상관없이 살아간다. 화폐경제 이면에 측정되지 않는 숨은 경제를 프로슈머경제라 한다. 생산 하면서 동시에 소비하는 행위를 프로슈밍이라고 한다. 이것은 토플러가 1980년에 제3의 물결에서 이미 예고한 신조어로 생산활동과 프로슈밍의 불가분의 관계는 부정 할 순 없을 것이다. 오늘날 가난한 나라의 수백만 빈농들은 화폐경제로 들어서고 있지만 부유한 나라의 부유한 사람들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교통의 발달로 야기된 심층기반 공간의 변화는 초국가적인 질병 창궐과 확산에 무방비 상태를 만들어 냈다. 고령사회는 이미 시작되었고 선진국일수록 어지간한 의료활동은 의사가 아닌 민간인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두통엔 아스피린을 화상에는 연고를 직접 바르며, 발목을 접지른 환자가 직접 얼음찜질을 한다. 당뇨병어린이를 위한 웹기반의 컴퓨터 게임은 자신 뿐만 아니라 상대방어린의 포도당 수치를 예측해 줄 수 있다. 프로슈머가 무상으로 보건의료 분야에 어마어마한 기여를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의료 위기를 별개의 사안으로 보지 말고 제도의 혁명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제 7부 미국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미국의 지배력이 군사력과 경제력이 아니라 광범위한 의미에서 그 근원은 지식과 새로운 기술임을 알아야한다. 또한 미국의 기술적 우위는 위협받고 있다. 또한 최악의 문화를 생산하고 배포하는 많은 회사들이 표면적으로는 미국 회사이지만 실질적인 소유자는 유럽이나 아시아인임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많은 나라들이 새로운 삶의 방식 없이 새로운 부창출을 시스템을 갖출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지식 기반의 부 창출시스템으로 전환을 시작했다. 미국이 세계에서 맡은 역할에 동맹국들조차 불편해 하는 진정한 이유는 이데올로기적이고 상업적인 웅변이상으로 미국이 전하고자 하는 진정이라면 미국의 힘 또한 일시적임을 알아야한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모든 것이 일시적인 현상이라면 미국의 힘 또한 일시적임을 알아야 한다. 제 8부는 자본주의의 미래에 관해서이다. 자본주의의 4가지 핵심 구성요소인 자산, 자본, 시장, 돈은 오늘날 그 실체를 거의 알아볼 수 없게 변했다. 공짜 음악 다운을 예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자본주의의 변신은 자본주의가 버텨내지 못 할 수도 있는 극단적 변신 일 수도 있다. 1억의 미국인 근로자들은 전체 미국 성장 기업주식의 60%를 보유하고 있지만 동시에 가계 부채라는 무거운 짐도 짊어지고 있다. 대부분 투자는 투자은행이나 주식 중개인에 의해 이뤄지고 있지만 공개경매방식으로 주가를 결정하는 구글과 같은 기업도 생겨났다. 이코노랜드는 경제전문가의 의견을 쏟아놓는 지식광장인데, 벤버냉키 FRB의장이나 워렌 버핏이 무심코 내뱉는 한마디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이렇게 미디어를 통한 이코노랜드의 끊임없는 보도는 지식에 의존하는 부의 성장에 대한 분명한 반응이다. 기존의 화폐와 통합하여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자본주의의 의미는 많이달라지고 있다. 변화는 시장과 돈을 재구성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제 9부 빈곤은 모두의 적이다. 토플러는 아시아의 초고속 경제성장은 빈곤탈출이 좋은 본보기로 그 다음의 중국과 인도에 대해 많은 발전성을 고려하였다. 중국과 인도의 많은 좋은 조건을 갖추어도 여성차별과 불평등을 개선하고, 교육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우선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하였다.
여기까지가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에 대한 줄거리 내용으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생소한 용어와 생각보다 이해가지 않는 경제 관념에 책을 다 읽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이 책을 통해 나의 경제 관념에 새로운 기준이 생기게 되었다. 나도 지금부터 나의 지식을 축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 잘 적응해가며 뒤쳐지지 않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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