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번의 프로포즈
페이지 정보

본문
삶의 모습은 몇 가지 빛깔을 낼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여러 빛깔로 제각기 다르게 자신의 빛깔을 만들어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까? 다양한 빛깔을 만들어가는 이 중에서 어두움에서 밝음으로, 다시 진한 어두움으로 내려갔다가 가장 찬란한 밝음을 나타내는 이를 만났다. 바로 조용모씨.
그의 인생의 굴곡선은 참 복잡하다. 어릴 때부터 가난으로 고학을 해야 했고, 많은 어려움 끝에 대학원까지 나와 자신의 재능을 힘든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으로 나눔을 실천했던 그. 하지만 27살의 나이에 뺑소니 트럭사고로 무지개 빛 꿈은 무참히 짓밟혀버린다. 너무나 큰 비극을 맞는 사람의 모습은 처음에 비슷하다. ‘왜 나만?, 왜 나에게 이런 일이?’ 그것을 딛고 일어서느냐, 아니면 그 자리에서 파멸을 선택하느냐. 건장한 청년이 다리 한쪽을 잃는 비극을 맞이했을 때의 충격은 당해보지 않은 이는 사실, 이해할 수 없는 극한의 고통일 것이다.
조용모씨 역시 그 슬픔과 고통을 이기지 못해 자살을 시도했고, 죽음의 경계를 넘어 어머니의 사랑으로 다시 이 세상에 돌아왔다. 다시 살아가야겠다고, 다시 얻은 목숨을 부여잡고 세상에 대한 프러포즈를 시작한다. 101번이나 세상으로부터 거절을 당했지만, 보험설계사로 새롭게 시작한 인생은 그만큼 처절하고 피 눈물 나게 출발했다. 목숨을 걸면, 안될 것이 없다는 것!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하나하나 밑줄을 긋다가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너무 많아져서 포기했다. 그만큼 삶을 처절할 정도로 뜨겁게, 열정적으로 미친 듯이 살아간 그의 삶에 마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 속에서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위해 노력하는 그에게 고통없는 성공은 없었다.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한 그의 피나는 노력과 눈물, 땀이 없었다면 오늘의 그도 없었을 것이다. “세일즈맨 기 살리기”에서 언급한 영업의 원칙들이 조용모님의 삶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스스로 깨치며 보험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객을 애인처럼 지극 정성으로 대하고 부하직원을 내 몸처럼 아껴주고 마음을 열면 그 이상의 보답으로 돌아온다. 성공한 사람의 겉모습만을 볼 때 누구나 부러워하지만, 그가 성공을 하기 위해 걸어왔던 가시밭길은 외면한다. 성공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수백 번의 거절을 경험하고 극복한 사람에게만 성공은 찾아온다.
조금 해보다가 이건 아니라며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며 하지 않았던 많은 일들이 떠올랐다. ‘죽기를 각오하고 하면 안 될 것이 없다’고 힘주어 말하는 그의 말을 들으니 많이 부끄러웠다. 외다리 보험 왕에서 이제는 해피라이프 개발원을 운영하는 이의 새로운 모습으로 열심히 전진해나가는 그의 인생은 이제 밝은 무지개 빛 그 자체이다. 육신의 장애 뿐 아니라 마음의 장애까지 꿋꿋하게 딛고 일어선 그의 모습 앞에 나의 모습을 겹쳐본다. 누구나 마음의 장애는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 뿐 아니라 자신만 고민하는 콤플렉스, 타인에 대한 쓸데없는 생각들이 자신이 올곧게 일어서서 걸어가는데 방해요인이 되곤 한다.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최고가 될 때까지 끊임없이 일어서서 달려온 그의 인생이야기는 쉽게 포기하고 쉽사리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합리화를 시키는 내게 “그만 일어서죠?”라고 강하게 이야기한다. 사랑과 성공을 품에 안고 힘차게 달려나가는 조용모님의 모습에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모습, 발전된 모습으로 달려 나가시길 바란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주저앉지 말고 일어나 달려 나가길 기대해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 삶의 주인이 되기로 다짐하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기술보다 낫고, 해내고야 말겠다는 굳은 결심에서 나오는 강한 의지는 이 세상 어떤 지혜보다도 가장 뛰어나다는 것을. 그리고 운명은 내 전부를 바치지 않고는 절대로 한 발자국도 밀려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의 말에서 나는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지름길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주어진 길을 열심히 가는 것뿐이다. 속도는 다른 길을 찾는데서 좌우 되지 않는다. 그 길을 가면서 땀과 눈물, 그리고 조금 극단적이지만 피를 얼마나 쏟느냐에 따라 목표지점에 도달하는 시기가 결정된다.”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죽기를 각오하고 노력한 그의 인생을 닮아,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겠다. 지름길이 아닌 땀과 눈물, 피를 쏟아 목표를 이루어나간 그의 모습을 보며 많이 부끄러웠다.
“나는 항상 세상에는 주인과 머슴과 종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 땅에서 태어나 제일 높은 사람은 왕일 것이다. 하지만 그 임금보다 머리 하나 더 있는 게 주인이다. 또 머슴이란 아침에 출근해서 화장실에서 30분, 커피 마시면서 15분, 담배 물고 10분, 어떻게든 하루를 구겨 내버리기에 급급하면서 월급이 나오기만을 바라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럼 종은 누구인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고 많이 팔아서 나도 부자가 되고 회사도 부자로 만들까 하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 그런 종에게 오늘은 있을지언정 내일은 없다. 나는 남이 시키는 대로 세월아 내월아 하고 있을 수 없었다. 하루를 살더라도 나의 의지대로, 성취감을 느끼면서 주인으로 살고 싶었다. 그래야 세상 끝에서 다시 돌아와 살아가는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 했다. 나는 오늘 일했던 방식이 별로 효과가 없으면 내일은 다른 방식으로 일했다. 그렇게 매일 매일 새로 태어나는 기분으로 일했기 때문에 성과를 내는 게 가능했던 것이다.”주인과 머슴과 종의 삶…. 이제는 내 삶의 주인으로 다시 일어서야겠다. 그동안의 모습은 사실 머슴이나 종의 모습과 같지는 않았던가. 나에게 너무나 교훈을 주는 구절이였다.
그의 인생의 굴곡선은 참 복잡하다. 어릴 때부터 가난으로 고학을 해야 했고, 많은 어려움 끝에 대학원까지 나와 자신의 재능을 힘든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으로 나눔을 실천했던 그. 하지만 27살의 나이에 뺑소니 트럭사고로 무지개 빛 꿈은 무참히 짓밟혀버린다. 너무나 큰 비극을 맞는 사람의 모습은 처음에 비슷하다. ‘왜 나만?, 왜 나에게 이런 일이?’ 그것을 딛고 일어서느냐, 아니면 그 자리에서 파멸을 선택하느냐. 건장한 청년이 다리 한쪽을 잃는 비극을 맞이했을 때의 충격은 당해보지 않은 이는 사실, 이해할 수 없는 극한의 고통일 것이다.
조용모씨 역시 그 슬픔과 고통을 이기지 못해 자살을 시도했고, 죽음의 경계를 넘어 어머니의 사랑으로 다시 이 세상에 돌아왔다. 다시 살아가야겠다고, 다시 얻은 목숨을 부여잡고 세상에 대한 프러포즈를 시작한다. 101번이나 세상으로부터 거절을 당했지만, 보험설계사로 새롭게 시작한 인생은 그만큼 처절하고 피 눈물 나게 출발했다. 목숨을 걸면, 안될 것이 없다는 것!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을 하나하나 밑줄을 긋다가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너무 많아져서 포기했다. 그만큼 삶을 처절할 정도로 뜨겁게, 열정적으로 미친 듯이 살아간 그의 삶에 마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 속에서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위해 노력하는 그에게 고통없는 성공은 없었다.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한 그의 피나는 노력과 눈물, 땀이 없었다면 오늘의 그도 없었을 것이다. “세일즈맨 기 살리기”에서 언급한 영업의 원칙들이 조용모님의 삶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스스로 깨치며 보험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객을 애인처럼 지극 정성으로 대하고 부하직원을 내 몸처럼 아껴주고 마음을 열면 그 이상의 보답으로 돌아온다. 성공한 사람의 겉모습만을 볼 때 누구나 부러워하지만, 그가 성공을 하기 위해 걸어왔던 가시밭길은 외면한다. 성공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수백 번의 거절을 경험하고 극복한 사람에게만 성공은 찾아온다.
조금 해보다가 이건 아니라며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며 하지 않았던 많은 일들이 떠올랐다. ‘죽기를 각오하고 하면 안 될 것이 없다’고 힘주어 말하는 그의 말을 들으니 많이 부끄러웠다. 외다리 보험 왕에서 이제는 해피라이프 개발원을 운영하는 이의 새로운 모습으로 열심히 전진해나가는 그의 인생은 이제 밝은 무지개 빛 그 자체이다. 육신의 장애 뿐 아니라 마음의 장애까지 꿋꿋하게 딛고 일어선 그의 모습 앞에 나의 모습을 겹쳐본다. 누구나 마음의 장애는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 뿐 아니라 자신만 고민하는 콤플렉스, 타인에 대한 쓸데없는 생각들이 자신이 올곧게 일어서서 걸어가는데 방해요인이 되곤 한다.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최고가 될 때까지 끊임없이 일어서서 달려온 그의 인생이야기는 쉽게 포기하고 쉽사리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합리화를 시키는 내게 “그만 일어서죠?”라고 강하게 이야기한다. 사랑과 성공을 품에 안고 힘차게 달려나가는 조용모님의 모습에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도 더욱 새로운 모습, 발전된 모습으로 달려 나가시길 바란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주저앉지 말고 일어나 달려 나가길 기대해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내 삶의 주인이 되기로 다짐하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기술보다 낫고, 해내고야 말겠다는 굳은 결심에서 나오는 강한 의지는 이 세상 어떤 지혜보다도 가장 뛰어나다는 것을. 그리고 운명은 내 전부를 바치지 않고는 절대로 한 발자국도 밀려나지 않는다는 것을 그의 말에서 나는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지름길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주어진 길을 열심히 가는 것뿐이다. 속도는 다른 길을 찾는데서 좌우 되지 않는다. 그 길을 가면서 땀과 눈물, 그리고 조금 극단적이지만 피를 얼마나 쏟느냐에 따라 목표지점에 도달하는 시기가 결정된다.”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죽기를 각오하고 노력한 그의 인생을 닮아,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겠다. 지름길이 아닌 땀과 눈물, 피를 쏟아 목표를 이루어나간 그의 모습을 보며 많이 부끄러웠다.
“나는 항상 세상에는 주인과 머슴과 종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 땅에서 태어나 제일 높은 사람은 왕일 것이다. 하지만 그 임금보다 머리 하나 더 있는 게 주인이다. 또 머슴이란 아침에 출근해서 화장실에서 30분, 커피 마시면서 15분, 담배 물고 10분, 어떻게든 하루를 구겨 내버리기에 급급하면서 월급이 나오기만을 바라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럼 종은 누구인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 어떻게 하면 더 잘 만들고 많이 팔아서 나도 부자가 되고 회사도 부자로 만들까 하는 창의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 그런 종에게 오늘은 있을지언정 내일은 없다. 나는 남이 시키는 대로 세월아 내월아 하고 있을 수 없었다. 하루를 살더라도 나의 의지대로, 성취감을 느끼면서 주인으로 살고 싶었다. 그래야 세상 끝에서 다시 돌아와 살아가는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 했다. 나는 오늘 일했던 방식이 별로 효과가 없으면 내일은 다른 방식으로 일했다. 그렇게 매일 매일 새로 태어나는 기분으로 일했기 때문에 성과를 내는 게 가능했던 것이다.”주인과 머슴과 종의 삶…. 이제는 내 삶의 주인으로 다시 일어서야겠다. 그동안의 모습은 사실 머슴이나 종의 모습과 같지는 않았던가. 나에게 너무나 교훈을 주는 구절이였다.
- 이전글김수환 추기경 평전 14.04.29
- 다음글도와주는 것의 어려움 14.04.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