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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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무엇을 발견해 내는 특별한 방법’을 의미한다. 또는 그렇게 해서 발견된 것들로부터 나오는 ‘지식의 체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또 어떤 걸 발견해 냈을 때 그것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로운 것들이나 그 새로운 것들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과학을 일반적으로 정의할 때 기술을 포함한다고 볼 수 있다.과학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과학의 결과물을 통해 어떤 새로운 걸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사실이다. 어떤 면에서 과학은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이면서 동시에 지옥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이기도 하다. 페러데이는 ‘어떤 것이든 충분히 자세히만 관찰하면 모든 것이 우주 전체와 연관을 맺고 있다.’라고 했다. 관찰은 어떤 것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심판관이다. 한 아이디어가 가설이 진실인지 아닌지 증명하고 최종적으로 심판하는 것은 결국 관찰 결과라는 사실이다. 과학이 지닌,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바로 ‘객관성’이다. 관찰과 관련하여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규칙은 구체적이고 명확할수록 더 흥미롭다는 사실이다. 규칙이 구체적이고 명확할수록 더 강력해지고, 더 쉽게 예외가 생길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은 관찰을 통해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심판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아이디어는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어떤 아이디어가 옳은지 그른지 검증하는 과학적 절차는 그 아이디어가 어디서 나왔든 다 똑같다. 관찰을 통해 예측한 값과 측정된 값을 비교해서 검증할 뿐이다. 그래서 과학에선 아이디어가 어디서 비롯됐는지에 대해 사실 별관심이 없다. 그리고 어떤 아이디어가 좋은 아이디어 인지 결정할 수 있는 권위자도 없다. 과학에는 예술가와 상상력과는 다른, 아주 재미있는 종류의 상상력이 존재한다. 과학을 통해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을 떠올려야한다. 그것은 지금 까지 알려진 모든 관찰결과들을 잘 설명할 수 있어야하고, 지금까지 제안된 다른 아이디어와는 매우 다른 것이어야 하며, 검증 가능할 만큼 구체적이고 정확해야 되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상상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국가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해지면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잠재력도 크게 증대될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에 비하면 우리가 이룬 업적은 여전히 보잘것없다. 그 이유는 그 어떤 놀라운 힘과 위대한 능력도 잠재력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친절한 설명서를 우리에게 건네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은 선과 악에 대해 우리에게 아무런 가르침을 주지 못한다.
작가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올바른 도덕적 가치란 과연 어떤 것인지에 대해 우리가 아직 그 해답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실제로 과학은 종교와 관련이 깊은 사상이나 주장에 영향을 미치지만, 종교의 도덕적 가치관에 대해서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종교는 가지고 있는 측면 중 작가가 강조하는 세 가지는 첫째, 종교는 우리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과연 무엇이며 그것들이 어디서 왔는지, 또 인간은 어떤 존재이고 신은 누구인지, 신의 성격은 어떠한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형이상학적 입장) 둘째, 종교는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종교적인 의식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닌 도덕적인 가치관에서 일반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는 뜻이다. 셋째, 종교는 선한 행동을 하도록 감화 시킨다. 작가는 종교의 도덕적 가치들이 과학의 영역에서 벗어나 있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첫째, 과거에 종교의 형이상학적 입장과 과학적 사실 사이에 갈등이 몇 차례 존재했지만, 종교의 형이상학적 입장이 변한 후에도 도덕적 관점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이것은 그 둘이 독립적이라는 사실에 하나의 근거를 제공한다. 둘째, 최소한 기독교적인 윤리를 실천하는 선한 사람들 중에 그리스도의 신성을 믿지 않는 이들이 있다. 셋째, 과학적인 증거를 전부 모아도 황금률이 옳은지 그른지에 관해 알려 주는 근거는 전혀 없다.
‘과학적’이라는 의미를 기술로서의 과학, 즉 과학의 현실적 응용이란 의미로 사용한다면, 이 시대는 의심의 여지없이 ‘과학적인시대’다. 다양한 분야에 과학이 적용되어 있고, 그로 인해 과학기술이 가져다 줄 혜택과 위험으로부터 우리 모두가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점에서 이 시대는 분명 ‘과학의 시대’다. 또 과학적 발견이 엄청난 속도로 쏟아지고 있고, 사상 유례없는 과학적 진보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시대는 틀림없이 ‘과학의 시대’다. 자연의 복잡성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진화에 대해 조금이라도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생명체들이 가진 그 놀라운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다. 정직함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한 사실만 얘기하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전반적인 상황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적인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분명하게 전달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1장에서 작가는 과학은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이면서 동시에 지옥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이기도 하다고 했는데 이 문구를 보고 ‘아이언맨’이라는 영화가 떠올랐다. ‘아이언맨’의 주인공은 무기개발회사 CEO인데 무기를 개발하면서 그 무기를 가지고 세계평화를 바란다. 정말 아이러니 하지 않나? 작가의 과학은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이면서 동시에 지옥의 문의 열쇠이기도 하다는 말은 정말 공감한다. 이 문구는 모든 사람이 다 공감할 것이다.
작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에서는 상상이 필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나는 과학에서도 상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왔었다. 작가가 어떻게 다른 분야와 과학을 연관 지어 글을 쓸 생각을 했는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에 비하면 우리가 이룬 업적은 여전히 보잘것없다. 그 이유는 그 어떤 놀라운 힘과 위대한 능력도 잠재력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친절한 설명서를 우리에게 건네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은 선과 악에 대해 우리에게 아무런 가르침을 주지 못한다.
작가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올바른 도덕적 가치란 과연 어떤 것인지에 대해 우리가 아직 그 해답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실제로 과학은 종교와 관련이 깊은 사상이나 주장에 영향을 미치지만, 종교의 도덕적 가치관에 대해서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종교는 가지고 있는 측면 중 작가가 강조하는 세 가지는 첫째, 종교는 우리에게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과연 무엇이며 그것들이 어디서 왔는지, 또 인간은 어떤 존재이고 신은 누구인지, 신의 성격은 어떠한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형이상학적 입장) 둘째, 종교는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종교적인 의식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닌 도덕적인 가치관에서 일반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는 뜻이다. 셋째, 종교는 선한 행동을 하도록 감화 시킨다. 작가는 종교의 도덕적 가치들이 과학의 영역에서 벗어나 있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첫째, 과거에 종교의 형이상학적 입장과 과학적 사실 사이에 갈등이 몇 차례 존재했지만, 종교의 형이상학적 입장이 변한 후에도 도덕적 관점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이것은 그 둘이 독립적이라는 사실에 하나의 근거를 제공한다. 둘째, 최소한 기독교적인 윤리를 실천하는 선한 사람들 중에 그리스도의 신성을 믿지 않는 이들이 있다. 셋째, 과학적인 증거를 전부 모아도 황금률이 옳은지 그른지에 관해 알려 주는 근거는 전혀 없다.
‘과학적’이라는 의미를 기술로서의 과학, 즉 과학의 현실적 응용이란 의미로 사용한다면, 이 시대는 의심의 여지없이 ‘과학적인시대’다. 다양한 분야에 과학이 적용되어 있고, 그로 인해 과학기술이 가져다 줄 혜택과 위험으로부터 우리 모두가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점에서 이 시대는 분명 ‘과학의 시대’다. 또 과학적 발견이 엄청난 속도로 쏟아지고 있고, 사상 유례없는 과학적 진보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시대는 틀림없이 ‘과학의 시대’다. 자연의 복잡성과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의 진화에 대해 조금이라도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생명체들이 가진 그 놀라운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다. 정직함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한 사실만 얘기하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전반적인 상황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적인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분명하게 전달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1장에서 작가는 과학은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이면서 동시에 지옥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이기도 하다고 했는데 이 문구를 보고 ‘아이언맨’이라는 영화가 떠올랐다. ‘아이언맨’의 주인공은 무기개발회사 CEO인데 무기를 개발하면서 그 무기를 가지고 세계평화를 바란다. 정말 아이러니 하지 않나? 작가의 과학은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이면서 동시에 지옥의 문의 열쇠이기도 하다는 말은 정말 공감한다. 이 문구는 모든 사람이 다 공감할 것이다.
작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학에서는 상상이 필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나는 과학에서도 상상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왔었다. 작가가 어떻게 다른 분야와 과학을 연관 지어 글을 쓸 생각을 했는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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