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룰을 만드는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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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first time” 이 한 어구를 논문에 써넣을 수 있기 위해 오늘도 수 많은 연구자들은 끊임없는 시행착오 속에서도 제각기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이렇듯 어떤 일에서의 “최초이자 선구자”가 된다는 것. 그것은 무척이나 영광스러우면서도 흥분되는 일인 동시에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론을 빌리자면 인간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최고의 욕구 실현 단계인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스스로 처음인 자, 게임의 룰을 만드는 자, 새 판을 짜는 자, 원조(기원)가 되는 자, 그리하여 세상을 지배하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창조하는 자, 최초이자 모든 일의 선구자 그를 바로 이 책 <오리진이 되라>에서는 “Origin”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8년 간 지식경영실장을 맡았던 강신장 CEO가 기업 CEO대상 창의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써 낸 책이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생각은 어디서 올까?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핵심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하기 위해 고심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한다.
그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오리진과 그 나머지 사람. 스스로 처음이 되는자인 ‘오리진’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나머지’ 사람들이 오리진이 만들어놓은 게임의 규칙 안에서 서로 피터지게 싸운다는 것이다. 이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이분법적인 편가름의 법칙이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 세상 어디에나 적용되고 있는 명백한 진리라는 사실에 쉽게 고개가 끄덕여 진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경제적인 면에서만 보아도 그 차이는 수천, 수만 배 이상이다. 자신의 일에서 새로운 업의 개념을 세우고, 자신만의 판을 짜는 사람에게는 천문한적인 부의 축적이 가능하다. 책에서도 몇 번 언급되지만 가난한 집안의 입양아에서 세계 100대 최고 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애플의 CEO “스티브잡스”도 소비자에게 단순한 전자기기를 파는 전자회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상상력과 창의성에 관한 이 시대의 살아있는 아이콘이 될 수 있었다.
17세기 스페인 소설가 벨타사르 그라시안은 이런 말을 남겼다. "위대한 사람의 뒤를 따르는 것을 특히 경계하라. 뒤따르는 사람은 모방하는 사람으로 간주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 짐을 벗기 어렵다. 새로운 길을 찾아 탁월해지는 것은 특별한 기술이다. 새로운 길은 힘들지만 위대함으로 가는 지름길인 경우가 많다." 이렇듯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누구에게나 험하고 힘든 일이지만 한 분야의 대가가 되거나 위대함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창조적인 인물이 되어야 한다.
처음 서문을 읽어나가면서도 이 책을 내가 정독한다고 해서 나의 창의력과 창조성이 하루 아침에 향상되리라고 기대치는 않았다. 책 내용 또한 CEO 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강의를 축약한 내용이니만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자극하는데 도움이 되기 쉬운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나와 같은 연구를 업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례가 많지는 않았다. 다만 앞으로도 꾸준히 무엇엔가에 관심을 갖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결심과 자극을 준 것으로만도 만족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서도 말했듯이 ‘감성의 열쇠’ 즉 필(feel)받는 사례들을 끝임 없이 공부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사랑해보고, 많이 아파해보고, 많이 놀아보는 경험이 자신에게 많은 창조거리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앞서 말했듯이 커다란 발자취는 대개 '새로운 길'을 걸을 때 남는 법이다. 또한 큰 일은 남이 하지 못하는 큰 생각을 통해서만이 실현될 수 있다. 크게는 정치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작게는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누가 그러지 않았던가? 앞으로 미래 국부의 원천은 군사력도 경제력도 아닌 '창조성'이라고. 즉 고도로 산업화된 사회에서 조금 더 잘 만들고 조금 더 효율적이 된다고 최고가 되지는 않는다. 이제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상상력과 창조성 없이는 세계 일류는 공허한 꿈에 불과하다. 창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상상력과 창의력에 관한 새로운 자극을 받고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스스로 처음인 자, 게임의 룰을 만드는 자, 새 판을 짜는 자, 원조(기원)가 되는 자, 그리하여 세상을 지배하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창조하는 자, 최초이자 모든 일의 선구자 그를 바로 이 책 <오리진이 되라>에서는 “Origin”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8년 간 지식경영실장을 맡았던 강신장 CEO가 기업 CEO대상 창의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써 낸 책이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생각은 어디서 올까?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핵심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하기 위해 고심하고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한다.
그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바로 오리진과 그 나머지 사람. 스스로 처음이 되는자인 ‘오리진’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나머지’ 사람들이 오리진이 만들어놓은 게임의 규칙 안에서 서로 피터지게 싸운다는 것이다. 이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이분법적인 편가름의 법칙이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 세상 어디에나 적용되고 있는 명백한 진리라는 사실에 쉽게 고개가 끄덕여 진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경제적인 면에서만 보아도 그 차이는 수천, 수만 배 이상이다. 자신의 일에서 새로운 업의 개념을 세우고, 자신만의 판을 짜는 사람에게는 천문한적인 부의 축적이 가능하다. 책에서도 몇 번 언급되지만 가난한 집안의 입양아에서 세계 100대 최고 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애플의 CEO “스티브잡스”도 소비자에게 단순한 전자기기를 파는 전자회사가 아니라 고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상상력과 창의성에 관한 이 시대의 살아있는 아이콘이 될 수 있었다.
17세기 스페인 소설가 벨타사르 그라시안은 이런 말을 남겼다. "위대한 사람의 뒤를 따르는 것을 특히 경계하라. 뒤따르는 사람은 모방하는 사람으로 간주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 짐을 벗기 어렵다. 새로운 길을 찾아 탁월해지는 것은 특별한 기술이다. 새로운 길은 힘들지만 위대함으로 가는 지름길인 경우가 많다." 이렇듯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누구에게나 험하고 힘든 일이지만 한 분야의 대가가 되거나 위대함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창조적인 인물이 되어야 한다.
처음 서문을 읽어나가면서도 이 책을 내가 정독한다고 해서 나의 창의력과 창조성이 하루 아침에 향상되리라고 기대치는 않았다. 책 내용 또한 CEO 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강의를 축약한 내용이니만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상상하고 자극하는데 도움이 되기 쉬운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나와 같은 연구를 업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사례가 많지는 않았다. 다만 앞으로도 꾸준히 무엇엔가에 관심을 갖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결심과 자극을 준 것으로만도 만족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서도 말했듯이 ‘감성의 열쇠’ 즉 필(feel)받는 사례들을 끝임 없이 공부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많이 사랑해보고, 많이 아파해보고, 많이 놀아보는 경험이 자신에게 많은 창조거리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앞서 말했듯이 커다란 발자취는 대개 '새로운 길'을 걸을 때 남는 법이다. 또한 큰 일은 남이 하지 못하는 큰 생각을 통해서만이 실현될 수 있다. 크게는 정치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작게는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이다. 누가 그러지 않았던가? 앞으로 미래 국부의 원천은 군사력도 경제력도 아닌 '창조성'이라고. 즉 고도로 산업화된 사회에서 조금 더 잘 만들고 조금 더 효율적이 된다고 최고가 되지는 않는다. 이제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상상력과 창조성 없이는 세계 일류는 공허한 꿈에 불과하다. 창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상상력과 창의력에 관한 새로운 자극을 받고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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