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달러 티겟(Millionaire Up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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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인생에 있어서 성공을 바라고 있지만 실제로 성공적인 삶은 사는 사람은 극히 적다. 하물며 payment가 많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그 일을 함에 있어서 자기 자신의 삶을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도 높지 않다고 한다. 그렇다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분모는 무엇일까? 이것에 대한 해답을 다룬 책들은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봤을 법한 성공학 관련 책들이다. 그 중에서 밀리언 달러 티겟(Millionaire Upgrade)는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로부터 공통 분모를 알려주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다른 많은 성공학 관련 책들이 그렇듯이 이 책에서도 총 8가지의 조언들이 나오고 몇 개를 제외하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끈기있게 일하기, 힘들일을 즐기기 같은) 하지만 나의 생각과 맞지 않은 몇 개의 조언들 때문에 이 책이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중 한가지는 luck에 관한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luck은 ‘우연하게 생기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복권을 사서 당첨되거나, 횡단보도에 딱 도착했을 때 녹색불이 켜져 기다리지 않고 건너가는 것과 같이 luck은 내 의지와는 큰 상관없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초반부에서조차 읽으면서 톰과 마이클의 만남은 톰에게 있어서는 우연한 luck이라고 생각했었다. (약간의 부연설명을 하자면, 톰이 이코노미 좌석을 예약했으나 늦게 도착하여 자리가 없어졌고, 마침 마이클은 퍼스트 클래스에서 자기 비서가 같이 여행을 가지 않아 남는 자리를 톰에게 양보했다. 그렇게 해서 톰은 마이클 옆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마침 톰이 잘 읽진 않지만 가지고 다녔던 책을 마이클이 알고 있으면서 대화가 시작되었다.) 그렇지 않고서 톰이 마이클을 만나서 책의 줄거리와 같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행운 이외의 단어로는 잘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톰 또한 나와 같은 생각이었다.
그런데 마이클이 생각은 좀 달랐다. 마이클 입장에서 보았을 땐 그저 자리만 양보해 주었을 뿐 그 다음에 벌어질 일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치 않고 있었다는 것이다. 자기가 책의 줄거리와 같은 조언을 해주게 된 계기는 톰이 가지고 있던 책이었고 그 책이 마침 자기도 잘 아는 자기계발서였기 때문에 흥미가 가게 되었고 그래서 그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톰이 불만족스런 자기 현재 상황을 얘기함으로써 자기로 하여금 조언을 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는 것이다. 즉, 톰이 조언을 받기 위한 상황을 만들어서 대화가 가능했던 것이지 결코 우연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마이클은 자신이 생각하는 luck을 준비와 기회의 교차점에 있다고 정의한다. 톰이 가지고 있던 책과 대화 초반 자기 상황을 얘기하는 준비 단계와 마이클의 비서가 불참함으로써 톰이 마이클의 옆자리에 앉을 수 있었던 기회 단계의 교차점에서 톰은 마이클로부터 조언을 얻을 수 있는 luck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결국 내가 생각했던 luck은 마이클 관점에서는 그저 기회일 뿐이다.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회는 큰 의미를 가지기 어렵고 따라서 평소에 luck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 요점이다. 톰의 입장에서 보면, 가지고 있던 그래서 이 사건에서 준비 단계에 쓰였던 그 자기계발서적은 잘 읽진 않지만 가지고 다녔기 때문에 준비가 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평소에서부터 자기 자신이 원하는 성공과 관련된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
한편, 나의 생각과 또 다른 필자의 생각은 실패와 관련된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실패라 함은 사전적 의미와 비슷하게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않거나 그르치게 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즉, 결과론적으로 중간과정에서 어떠한 노력을 들였든지 간에 처음에 가졌던 목적과 다르거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상황을 말한다. 그래서 실패라는 단어의 이미지는 대개 두려움의 대상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자신 혹은 그 주위에서 실패를 했을 때 벌어지는 상황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실패하지 않도록 처음부터 노력을 경주하는 그리고 중간중간에 항상 확인하는 일들을 반복한다. 실패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그런데 마이클의 생각은 좀 달랐다. 실패를 차라리 일련의 실수를 저질렀다고 생각한다. 실수의 사전적 의미가 조심하지 아니하여 잘못함인 것처럼 어느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실수한 것을 어느 정도 받아들여 줄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실수로 그 중요함을 생각하지 실패=실수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실수가 일의 결과론적인 얘기는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이클은 실패가 실수와 다른 개념인 것을 인정하면서도 실패는 항상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실패에서 나온 기회의 씨앗을 절대 놓치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렇다고 해서 쉽게 실패를 용인하거나 또 그런 행동을 저지르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최선을 다해서 일한 후에 그 결과가 실패일 경우에만 적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마이클이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필자(마이클)의 생각들 중에 나(톰)의 생각과 다른 점이 분명히 존재했고 그 차이가 분명 한번쯤은 되돌이켜볼 만한 것이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많은 성공학 관련 책들이 그렇듯이 이 책에서도 총 8가지의 조언들이 나오고 몇 개를 제외하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끈기있게 일하기, 힘들일을 즐기기 같은) 하지만 나의 생각과 맞지 않은 몇 개의 조언들 때문에 이 책이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중 한가지는 luck에 관한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luck은 ‘우연하게 생기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복권을 사서 당첨되거나, 횡단보도에 딱 도착했을 때 녹색불이 켜져 기다리지 않고 건너가는 것과 같이 luck은 내 의지와는 큰 상관없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의 초반부에서조차 읽으면서 톰과 마이클의 만남은 톰에게 있어서는 우연한 luck이라고 생각했었다. (약간의 부연설명을 하자면, 톰이 이코노미 좌석을 예약했으나 늦게 도착하여 자리가 없어졌고, 마침 마이클은 퍼스트 클래스에서 자기 비서가 같이 여행을 가지 않아 남는 자리를 톰에게 양보했다. 그렇게 해서 톰은 마이클 옆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마침 톰이 잘 읽진 않지만 가지고 다녔던 책을 마이클이 알고 있으면서 대화가 시작되었다.) 그렇지 않고서 톰이 마이클을 만나서 책의 줄거리와 같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은 행운 이외의 단어로는 잘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다. 톰 또한 나와 같은 생각이었다.
그런데 마이클이 생각은 좀 달랐다. 마이클 입장에서 보았을 땐 그저 자리만 양보해 주었을 뿐 그 다음에 벌어질 일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치 않고 있었다는 것이다. 자기가 책의 줄거리와 같은 조언을 해주게 된 계기는 톰이 가지고 있던 책이었고 그 책이 마침 자기도 잘 아는 자기계발서였기 때문에 흥미가 가게 되었고 그래서 그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톰이 불만족스런 자기 현재 상황을 얘기함으로써 자기로 하여금 조언을 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는 것이다. 즉, 톰이 조언을 받기 위한 상황을 만들어서 대화가 가능했던 것이지 결코 우연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마이클은 자신이 생각하는 luck을 준비와 기회의 교차점에 있다고 정의한다. 톰이 가지고 있던 책과 대화 초반 자기 상황을 얘기하는 준비 단계와 마이클의 비서가 불참함으로써 톰이 마이클의 옆자리에 앉을 수 있었던 기회 단계의 교차점에서 톰은 마이클로부터 조언을 얻을 수 있는 luck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결국 내가 생각했던 luck은 마이클 관점에서는 그저 기회일 뿐이다.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회는 큰 의미를 가지기 어렵고 따라서 평소에 luck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 요점이다. 톰의 입장에서 보면, 가지고 있던 그래서 이 사건에서 준비 단계에 쓰였던 그 자기계발서적은 잘 읽진 않지만 가지고 다녔기 때문에 준비가 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평소에서부터 자기 자신이 원하는 성공과 관련된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
한편, 나의 생각과 또 다른 필자의 생각은 실패와 관련된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실패라 함은 사전적 의미와 비슷하게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않거나 그르치게 된 결과라고 생각한다. 즉, 결과론적으로 중간과정에서 어떠한 노력을 들였든지 간에 처음에 가졌던 목적과 다르거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상황을 말한다. 그래서 실패라는 단어의 이미지는 대개 두려움의 대상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자신 혹은 그 주위에서 실패를 했을 때 벌어지는 상황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실패하지 않도록 처음부터 노력을 경주하는 그리고 중간중간에 항상 확인하는 일들을 반복한다. 실패하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그런데 마이클의 생각은 좀 달랐다. 실패를 차라리 일련의 실수를 저질렀다고 생각한다. 실수의 사전적 의미가 조심하지 아니하여 잘못함인 것처럼 어느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실수한 것을 어느 정도 받아들여 줄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실수로 그 중요함을 생각하지 실패=실수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실수가 일의 결과론적인 얘기는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이클은 실패가 실수와 다른 개념인 것을 인정하면서도 실패는 항상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실패에서 나온 기회의 씨앗을 절대 놓치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렇다고 해서 쉽게 실패를 용인하거나 또 그런 행동을 저지르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최선을 다해서 일한 후에 그 결과가 실패일 경우에만 적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마이클이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끝으로 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필자(마이클)의 생각들 중에 나(톰)의 생각과 다른 점이 분명히 존재했고 그 차이가 분명 한번쯤은 되돌이켜볼 만한 것이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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