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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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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진
댓글 0건 조회 7,208회 작성일 10-09-1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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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이라는 인생을 살면서 순간순간 닥쳐왔던 문제와 고민이 적지 않았습니다. 어린시절에는 하고 싶은것이 많았지만 못하는 것에 대한 고민, 학창시절에는 학업에 대한 고민, 대학생이 된 후 나의 미래와 여자친구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스트레스도 받으며, 사소한 일들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책 제목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마라’를 읽게 된 동기도 현재 나의 고민을 족집게처럼 집어주는 것 같아서 였고, 또한 친구가 선물로 준 책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에 와닿았던 글과 내용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세요(Don't Sweat the Small Stuff)’
하루를 생활하다보면 사소한 것에서부터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않는 것은 대단한 노하우임에 틀림없습니다. 예를들면 교통체증이 심해 짜증이 나는데 낯선사람이 바로 내차앞에 끼어들기를 하면 어떠할까요? 우리는 그 일을 대수롭지 않게 흘려보내고 하루가 부드럽게 지나가도록 내버려두지 못하고 화를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런 일이 아니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런 일과 같은 일은 매일 매시간 일어날 수 도 있습니다. 공정하지 않은 비난을 듣거나, 어떤 일의 핵심적인 부분을 떠맡을 경우, 사소한 일에 고민과 걱정을 하지 않는 요령을 가진다면 그것은 엄청난 이득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고민과 걱정이 있다면, 과연 이 문제에 정말 나의 에너지를 퍼부어야 하는지 여부를 더 고민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일에 집착하고 에너지를 소비함으로써 더 아름다운 삶 행복한 삶을 등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한 발짝 벗어나는 것이 더 나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고, 눈을 마주치고, 인사말을 던져보세요(Smile at Strangers, Look into Their Eyes, and Say Hello.)’
현대 사람들은 많은 스케쥴을 소화해내면서 또한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자신에게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이더라도 귀찮은 감정과 짜증이라는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나 또한 하루를 생활하면서 많은 낯선사람 옆을 지나게 되고, 수업을 들으면서 또한 낯선사람 옆에 앉게 됩니다. 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미소를 짓고 인사말을 던져본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부담감과, 굳이 말을 걸어야 된다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의 행동하나하나가 큰 실수라는 것을 이 책은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른 생각과 성격을 가지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이 비슷합니다. 내가 아닌 그 누군가도 먼저 다가 오는 것과 미소를 짓는 것에 큰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 자신이 먼저 다가가고 미소를 짓는다는 것은 그 사람 뿐만아니라 나에게도 행복이라는 피드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러한 행동을 하고 있다면,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가장멀리 있는 것 같은 낯선분께 먼저 미소와 인사말을 던져보세요. 이는 곧 내마음의 행복에 살을 찌우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매일매일 명상 시간을 가지세요(Set Aside Quiet Time, Every Day)'
저자는 새벽 4시 30분을 가장 아끼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일어나기 한 시간 반전에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그 시간동안 반성을 하기도 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하기도 하고, 그저 고독을 즐긴다고 합니다. 아니면 퇴근길에 주차를 하고 단 일이분 정도 자기만의 명상에 빠진다고 합니다. 그러면 하루종일 시달린 소음과 혼란을 털어내는데 도움이 되며 내일을 위한 추진제가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행동에 변화를 두었습니다. 순간 짜증이 나더라도 사소한 일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행동합니다. 시끄럽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침대에 잠시 누워 혼자만의 고독을 즐깁니다. 책을 두드리게 되고, 그것이 다시 나의 마음을 두드리게 되고, 그것이 다시 내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고, 행복을 느낀다는 생각이 이번 책을 읽으면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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