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대한민국의 성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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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또 한 명의 유명 연예인이 자살했다. 자살의 원인으로 떠오른 것은 또 다시 우울증이었다. 근래에 들어 짧은 간격으로 우울증이 대두되고 있다. 그들만의 문제라고 하기엔, 나도, 내 주변도, 우리 주변도 모두 우울하다. 왜 우리는 스스로 마음을 잡지 못하는 것일까 라고 질문을 던졌을 때, 고려대 자퇴 대자보 사건의 주인공이 외쳤다. ‘그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공병호 대한민국의 성장 통’의 저자인 공병호 씨는 삼성경제연구원일 때 썼던 책 ‘10년 후 한국’으로 유명세를 탄 분이다. 구세대와 신세대의 생각을 아우르는 이 분 특유의 통찰력이 나의 답답함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그는 세상이 왜 답답해졌고, 우울해졌는지에 대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생각보다 괜찮아 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세상은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변화해 가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 주류를 따라가는 개인은 소수다.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소수가 되기 위해 움직인다. 이 과정에서 각종 사회의 모순이 발생한다. 형편이 되지 않음에도 사교육에 소득의 절반을 투자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빚까지 진다. 자연스레 노후대책 같은 것은 꿈도 못 꾸고, 그래서 노년층은 더욱더 가난해진다.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해가며 스트레스를 받고, 없는 자는 다시없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런 시대에서 살아가는 주도권이 없는 20대는 우울할 수 밖 에 없다. 그러다 보니 삼삼오오 모이면 세상을 원망하고 자본주의를 후회한다. 모든 것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할 듯 하여 세상이 뒤집히기를 원한다. 여기서 공병호 씨는 이렇게 조언한다.
‘ 통제할 수 있는 것에서 대안을 찾자’
그는 ‘세상은 간다’는 말로 이 시대의 모습을 일축했다. 아무리 불평하고 후회해도 이미 국가 단위의 흐름을 벗어난 시점에서 세상은 멈추지 않고 변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변화는 ‘후퇴’를 동반하지 않는다. 반드시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는 무엇일까?
그는 몇 가지로 구성된 해결 커리큘럼을 내놓는다. 먼저 세상을 받아들일 것, 두 번째로 부지런히 계발할 것. 세 번째, 올바른 진취적인 생각을 할 것, 네 번째, 그것들을 토대로 경제력을 쌓을 것. 다섯 번째,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될 것,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그러므로 행복해질 것.
현재 나와 우리, 그리고 대한민국이 아픈 것은 성장 통이다. 성장 통이 크면 클수록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다. 현재가 우울하다고 해서 미래도 우울할 수는 없다. 미래는 언제나 밝아야 한다. 그리고 적어도 나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지금 우울하다고 해서 죽음을 생각할 것도 아니고, 세상이 원망스럽다고 해서 한탄만 하고 있을 것도 아니다. 조금만 더 생각하자. 그리고 우울함의 실체를 보자. 그러면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공병호 대한민국의 성장 통’의 저자인 공병호 씨는 삼성경제연구원일 때 썼던 책 ‘10년 후 한국’으로 유명세를 탄 분이다. 구세대와 신세대의 생각을 아우르는 이 분 특유의 통찰력이 나의 답답함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그는 세상이 왜 답답해졌고, 우울해졌는지에 대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생각보다 괜찮아 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세상은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변화해 가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 주류를 따라가는 개인은 소수다.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소수가 되기 위해 움직인다. 이 과정에서 각종 사회의 모순이 발생한다. 형편이 되지 않음에도 사교육에 소득의 절반을 투자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빚까지 진다. 자연스레 노후대책 같은 것은 꿈도 못 꾸고, 그래서 노년층은 더욱더 가난해진다.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해가며 스트레스를 받고, 없는 자는 다시없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런 시대에서 살아가는 주도권이 없는 20대는 우울할 수 밖 에 없다. 그러다 보니 삼삼오오 모이면 세상을 원망하고 자본주의를 후회한다. 모든 것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할 듯 하여 세상이 뒤집히기를 원한다. 여기서 공병호 씨는 이렇게 조언한다.
‘ 통제할 수 있는 것에서 대안을 찾자’
그는 ‘세상은 간다’는 말로 이 시대의 모습을 일축했다. 아무리 불평하고 후회해도 이미 국가 단위의 흐름을 벗어난 시점에서 세상은 멈추지 않고 변화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변화는 ‘후퇴’를 동반하지 않는다. 반드시 앞으로만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는 무엇일까?
그는 몇 가지로 구성된 해결 커리큘럼을 내놓는다. 먼저 세상을 받아들일 것, 두 번째로 부지런히 계발할 것. 세 번째, 올바른 진취적인 생각을 할 것, 네 번째, 그것들을 토대로 경제력을 쌓을 것. 다섯 번째,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될 것,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그러므로 행복해질 것.
현재 나와 우리, 그리고 대한민국이 아픈 것은 성장 통이다. 성장 통이 크면 클수록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다. 현재가 우울하다고 해서 미래도 우울할 수는 없다. 미래는 언제나 밝아야 한다. 그리고 적어도 나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지금 우울하다고 해서 죽음을 생각할 것도 아니고, 세상이 원망스럽다고 해서 한탄만 하고 있을 것도 아니다. 조금만 더 생각하자. 그리고 우울함의 실체를 보자. 그러면 우리는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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