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란 무엇이고 그들의 생각은 무엇일까?
페이지 정보

본문
시골의사라는 필명을 가진 사람은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 외의 것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사람이다. 이야기를 듣기로는 지방 어딘가에서 조그마한 병원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유명한 대학병원 교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의사로서 이름을 떨친것도 아니지만 그가 유명한 것은 경제, 특히 주식과 관련해서 대중에게 유명해져서이다. 마치 뭐라 할까, 본업이 주식이고 부업으로 의사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하여튼 그가 경제에 대해서 책을 한권 썼다. 경제와 관련된 책은 이 책 뿐만 아니라 그동안 여려 권을 읽어보았으나 그가 쓴 책은 경제학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부자들의 생각을 읽기 쉽게 풀어 썼다는 점에서 읽어 볼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책에 나와있지 않은 작가의 배경에 대해서 써보자면 필자는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책을 읽는 사람으로 유명하다고 들었다. 의사로서 생활이 시간내기에 쉽지 않았을 텐데 많은 양의 책을 읽었다는 것이 그가 여러 칼럼에 글을 쓰고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말을 하게 된 원인이지 않을까 싶다. 이동통신사 주식으로 100배 수익을 낸 유명한 이야기는 빼더라도 주식 관련해서 유명한 일화도 많으며 동시에 옛날엔 주식할때마다 실패를 많이 했었다는 뒷 이야기, 그리고 요즘은 개인들에게 절대로 주식투자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개인은 정보가 부족하여 항상 필패하게 되어 있으니 주식투자하지 말라고 하면서 이 책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책을 읽어보면 그 해답이 보인다. 부자라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정의부터 시작해서 그런 부자들의 경제를 보는 시각을 쉽게 풀어서 썼다고나 할까. 부자들은 경제를 굉장히 많은 정보를 이용한 복잡한 분석을 할 것 같지만 의외로 단순하게 한두가지 정보만 꾸준히 본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한두가지 정보의 변화가 전체 경제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것을 쉽게 설명해놨다. 책을 읽어보면 금융권 간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가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금융권에 있는 친구가 기준금리 인상 하나만으로 채권, 부동산, 주식, 그리고 대출이 있다면 대출 어떻게 해야할지 향후 전망을 10 줄 안으로 간략하게 정리해서 글을 썼다. 불과 몇일전엔 누군지 모르는 어떤 사람이 소비자물가지수 하나만으로 향후 세계경제 전망과 주식 전망을 내놨다. 거시경제 지표라고 부를 수 있는 항목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딱 하나만 보고 이런 전망을 내놓는다. 누군가 보면 사기라고 부를 수 있겠다. 실제로 금융권에서 일하는 사람들 보면 수십, 수백가지 정보를 가지고 매일 씨름한다. 그러면서도 금융권에 다니는 친구가 금리 하나만으로 앞으로 전망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글을 쓴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부자는 한두가지 지표만 중요하게 바라본다고 쓰여있다. 아니, 심지어 누구나 아는 그러한 지표가 아닌 단순한 사회면 기사에서 나타나는 사회현상을 투자의 주요 판단수단으로 삼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결론은 단순하다. 나 자신을 포함해서 부자는 매일, 매분, 매초마다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보고 있는 전문가가 아니다. 평소에는 자신이 맡은 일을 할 뿐이다. 그런 사람이 시장에서 이기는 방법은 장기적인 투자. 장기적인 투자라면 한두가지 지표만으로 소신있게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책에서는 절대 주식투자를 이용한 수십배의 대박을 거두는 것을 설명하지 않는다. 부자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재산을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지키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설명이 굉장히 신선했다. 부자가 아닐수록 대박을 바라고 더 높은 위험을 감내한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위험을 취함으로써 생기는 손해를 다시 매꿀려면 어마어마한 추가적인 수익이 필요하다는 점, 그래서 절대로 손해보지 않고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산을 지켜내는 것이 부자라는 설명이 상당히 와닫는다. 돈없는 나 같은 사람은 주식에 100만원 투자해서 10만원 손해보는걸 감안할 수 있지만 부자는 100억을 투자해서 10억 손해보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10만원이 적은 돈이라 손해를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
시골의사를 보면 참으로 롤 모델로 삼고싶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다. 한시간 넘게 강연하는걸 들은 적 있는데 사람을 오랜시간동안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하는 능력, 그러면서도 강연이 재미있고 또한 그 속에 들어있는 철학을 전달하는 능력이 보였다. 역시 그러한 것은 그가 다양하게 지식과 정보를 쌓으며 또한 그것을 실천해보고 도전해보는 행동으로 옮겼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의사 외의 것으로 더 유명한 그의 모습을 보면서, 또한 그의 책을 읽어면서 참으로 닮고싶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가 경제에 대해서 쓴 책을 읽고서 부자란 무엇인지, 부자가 생각하는 경제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다. 수많은 경제학 관련 책 중에서 그가 쓴 책이 나에게 상당히 와닫는 편이고 누구에게나 한번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책에 나와있지 않은 작가의 배경에 대해서 써보자면 필자는 굉장히 다양하고 많은 책을 읽는 사람으로 유명하다고 들었다. 의사로서 생활이 시간내기에 쉽지 않았을 텐데 많은 양의 책을 읽었다는 것이 그가 여러 칼럼에 글을 쓰고 사람들에게 설득력 있게 말을 하게 된 원인이지 않을까 싶다. 이동통신사 주식으로 100배 수익을 낸 유명한 이야기는 빼더라도 주식 관련해서 유명한 일화도 많으며 동시에 옛날엔 주식할때마다 실패를 많이 했었다는 뒷 이야기, 그리고 요즘은 개인들에게 절대로 주식투자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개인은 정보가 부족하여 항상 필패하게 되어 있으니 주식투자하지 말라고 하면서 이 책을 쓴 이유는 무엇일까.
책을 읽어보면 그 해답이 보인다. 부자라는 것은 무엇인가 하는 정의부터 시작해서 그런 부자들의 경제를 보는 시각을 쉽게 풀어서 썼다고나 할까. 부자들은 경제를 굉장히 많은 정보를 이용한 복잡한 분석을 할 것 같지만 의외로 단순하게 한두가지 정보만 꾸준히 본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한두가지 정보의 변화가 전체 경제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것을 쉽게 설명해놨다. 책을 읽어보면 금융권 간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가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금융권에 있는 친구가 기준금리 인상 하나만으로 채권, 부동산, 주식, 그리고 대출이 있다면 대출 어떻게 해야할지 향후 전망을 10 줄 안으로 간략하게 정리해서 글을 썼다. 불과 몇일전엔 누군지 모르는 어떤 사람이 소비자물가지수 하나만으로 향후 세계경제 전망과 주식 전망을 내놨다. 거시경제 지표라고 부를 수 있는 항목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딱 하나만 보고 이런 전망을 내놓는다. 누군가 보면 사기라고 부를 수 있겠다. 실제로 금융권에서 일하는 사람들 보면 수십, 수백가지 정보를 가지고 매일 씨름한다. 그러면서도 금융권에 다니는 친구가 금리 하나만으로 앞으로 전망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 글을 쓴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부자는 한두가지 지표만 중요하게 바라본다고 쓰여있다. 아니, 심지어 누구나 아는 그러한 지표가 아닌 단순한 사회면 기사에서 나타나는 사회현상을 투자의 주요 판단수단으로 삼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결론은 단순하다. 나 자신을 포함해서 부자는 매일, 매분, 매초마다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보고 있는 전문가가 아니다. 평소에는 자신이 맡은 일을 할 뿐이다. 그런 사람이 시장에서 이기는 방법은 장기적인 투자. 장기적인 투자라면 한두가지 지표만으로 소신있게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책에서는 절대 주식투자를 이용한 수십배의 대박을 거두는 것을 설명하지 않는다. 부자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재산을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지키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설명이 굉장히 신선했다. 부자가 아닐수록 대박을 바라고 더 높은 위험을 감내한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위험을 취함으로써 생기는 손해를 다시 매꿀려면 어마어마한 추가적인 수익이 필요하다는 점, 그래서 절대로 손해보지 않고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산을 지켜내는 것이 부자라는 설명이 상당히 와닫는다. 돈없는 나 같은 사람은 주식에 100만원 투자해서 10만원 손해보는걸 감안할 수 있지만 부자는 100억을 투자해서 10억 손해보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10만원이 적은 돈이라 손해를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
시골의사를 보면 참으로 롤 모델로 삼고싶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다. 한시간 넘게 강연하는걸 들은 적 있는데 사람을 오랜시간동안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하는 능력, 그러면서도 강연이 재미있고 또한 그 속에 들어있는 철학을 전달하는 능력이 보였다. 역시 그러한 것은 그가 다양하게 지식과 정보를 쌓으며 또한 그것을 실천해보고 도전해보는 행동으로 옮겼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의사 외의 것으로 더 유명한 그의 모습을 보면서, 또한 그의 책을 읽어면서 참으로 닮고싶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가 경제에 대해서 쓴 책을 읽고서 부자란 무엇인지, 부자가 생각하는 경제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다. 수많은 경제학 관련 책 중에서 그가 쓴 책이 나에게 상당히 와닫는 편이고 누구에게나 한번 추천해보고 싶은 책이다.
- 이전글진실과 거짓 사이의 괴리 10.07.16
- 다음글말콤 그래드웰의 성공론 14.04.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