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함과 단순함, 뗄 수 없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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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복잡하다. 내가 해야 하는 일, 주변의 인간관계 등 극도로 많은 것들이 복잡하게 얼기설기 엮여있다. 복잡한 일에 매여있다 보면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를 놓치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 이때 알게 된 책이 단순함의 법칙이란 책이다. 사실 고백하자면 제목보단 저자가 그 유명한 MIT 의 미디어랩 교수인 존 마에다 라는 점, 그리고 한글 번역자가 이공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알고 있는 미디어랩 출신의 윤송이 라는 점이 책을 고르는데 더 큰 작용을 했다. 제목만 보고서 책을 고르기엔 해마다 출판되는 책이 너무 방대하다 보니 이런 점도 나를 끌리게 했나 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단순함이란 것에 대해서 10가지 법칙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약어(acronym)를 늘어놓았는데 사실 생각 외로 크게 와닫지는 않는다. SHE 법칙(Shrink, Hide, Embody) 이라거나 SLIP 법칙(Sort, Label, Integrate, Prioritize), BRAIN(Basics are the beginning, Repeat yourself often, Avoid creating desperation, Inspire with examples, Never forget to repeat yourself) 같은 것들은 읽어보면 흥미롭고 재미있기는 하나 SHE, SLIP, BRAIN 을 외워가면서 평소 생활할 때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에서는 글쎄요 라고 말하고 싶다. 알아보니 단순함의 법칙이라는 내용으로 TED에서(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을 뜻하는 것임. Transaction on Electron Devices 가 아님. 여기에 재미있고 인상 깊은 내용의 비디오가 많은데 다음 번에 기회되면 한번 써볼까 한다) 강연도 한번 했던데 책이 아닌 영상으로 보면 다르게 느껴지게 될 지 모르겠다. 그래도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부분은 공감을 많이 이끌어내는 부분이 많다. 애플의 아이팟이 예로 많이 나오는데 과거 비디오 플레이어처럼 수많은 기능의 버튼이 촘촘하게 있는 그런 복잡함보다 단순히 하나의 버튼만 존재하는 아이팟 나노가 단순함의 법칙을 응용한 대표적인 예로 나온다. SHE, SLIP 같은 것 보단 역시 하나의 예제가 훨씬 더 와 닫는 순간이랄까.
마지막으로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단순화 해서 이 책을 요약하는 딱 하나의 문장을 나에게 꼽으라고 한다면 마지막 10번째 법칙이라고 말한 문장이 가장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단순함은 명확한 것을 제거하고 의미 있는 것을 더하는 것이다”. 이 한 문장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말을 정말 단순하게 정리해 준다고 생각된다. Simplicity 라는 단어는 implicity 라는 단어를 포함하고 있다는 말처럼 의미 있는 것을 함축하는 것이야 말로 복잡한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단순함이란 것에 대해서 10가지 법칙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약어(acronym)를 늘어놓았는데 사실 생각 외로 크게 와닫지는 않는다. SHE 법칙(Shrink, Hide, Embody) 이라거나 SLIP 법칙(Sort, Label, Integrate, Prioritize), BRAIN(Basics are the beginning, Repeat yourself often, Avoid creating desperation, Inspire with examples, Never forget to repeat yourself) 같은 것들은 읽어보면 흥미롭고 재미있기는 하나 SHE, SLIP, BRAIN 을 외워가면서 평소 생활할 때 습관을 들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에서는 글쎄요 라고 말하고 싶다. 알아보니 단순함의 법칙이라는 내용으로 TED에서(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을 뜻하는 것임. Transaction on Electron Devices 가 아님. 여기에 재미있고 인상 깊은 내용의 비디오가 많은데 다음 번에 기회되면 한번 써볼까 한다) 강연도 한번 했던데 책이 아닌 영상으로 보면 다르게 느껴지게 될 지 모르겠다. 그래도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부분은 공감을 많이 이끌어내는 부분이 많다. 애플의 아이팟이 예로 많이 나오는데 과거 비디오 플레이어처럼 수많은 기능의 버튼이 촘촘하게 있는 그런 복잡함보다 단순히 하나의 버튼만 존재하는 아이팟 나노가 단순함의 법칙을 응용한 대표적인 예로 나온다. SHE, SLIP 같은 것 보단 역시 하나의 예제가 훨씬 더 와 닫는 순간이랄까.
마지막으로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단순화 해서 이 책을 요약하는 딱 하나의 문장을 나에게 꼽으라고 한다면 마지막 10번째 법칙이라고 말한 문장이 가장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단순함은 명확한 것을 제거하고 의미 있는 것을 더하는 것이다”. 이 한 문장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말을 정말 단순하게 정리해 준다고 생각된다. Simplicity 라는 단어는 implicity 라는 단어를 포함하고 있다는 말처럼 의미 있는 것을 함축하는 것이야 말로 복잡한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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