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 오평선
페이지 정보

본문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 오평선
문득 접하게 된 오평선의 책에서 마음을 사로잡는 글귀를 발견했습니다. 그 중 몇 가지 문장이 특히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살아온 날들을 거울삼아 살아갈 날들의 방향을 잡는 것이다. 삶의 지혜는 일반적으로 경험 속에 얻어지므로 후회스러운 경험이 살아갈 날에 지혜를 선물하기도 한다.’
이 글귀는 과거의 경험이 미래를 위한 귀중한 지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후회스러운 경험조차도 앞으로의 삶에 있어 지혜를 선물해 준다는 점에서, 과거의 실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저 역시 이러한 경험을 통해 성장해 왔습니다.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들이 지금의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
‘한 걸음 늦게 간다고 달라지기엔 쌓아온 삶이 두텁다.’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삶의 무게와 경험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탱 해주기에, 늦더라도 결국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도전에 대해 두려움을 가졌지만, 이러한 경험을 통해 늦더라도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음 문장은 걱정에 대한 제 마음을 가다듬게 해주었습니다.
‘걱정이 머릿속에 꽉 차면 무엇도 시작할 수 없다. 결국은 뭐든 해봐야 걱정의 진실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해보면 안다.’
실제 행동으로 옮겨보지 않으면 걱정은 그저 걱정으로 남습니다. 무엇이든 시도해보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배움의 시작이 됩니다. 저는 업무 중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을 때마다 걱정이 앞섰지만, 결국 시도해보면 예상과 다르게 좋은 결과를 얻은 경험이 많았습니다. 팀장님과 함께 아침에 나누었던 담소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들을 실험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데 대한 조언도 있었습니다.
‘기억하라. 남에게 보여줄 필요도 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자신만의 삶이 시작된다는 것을.’
이 문장을 통해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 메일을 정리하고, 제가 맡은 소자와 다른 Tech들의 프로필 이미지를 비교하며 꾸준히 보고 분석하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작은 습관들이 쌓여 저만의 전문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문장은 하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줍니다.
‘오늘 하루, 시작부터 소나기를 맞았어도 남은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는 하늘이 아닌 나에게 달려 있지 않은가.’
하루의 시작이 어떠했든,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는 오로지 나에게 달려 있다는 말에서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실험이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얻는 배움과 성장입니다. 저도 여러 번의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들로 인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글귀는 저에게 다음과 같은 깨달음을 줍니다.
‘꽃길을 따로 찾아 헤맬 필요 없이, 내가 지금껏 지나온 길도 꽃길이었다. 내 삶 자체도 꽃이었다. 나를 똑 닮은 나만의 꽃.’
내가 걸어온 길도 이미 꽃길이었음을, 내 삶 자체가 꽃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나만의 꽃을 피우며 살아가야겠습니다.
- 이전글악마적 사랑 24.07.13
- 다음글요즘은, 스스로 마음을 다잡아야 할 때 24.07.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