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 정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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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 – 정희원
최근 건강 검진 결과 혈압과 콜레스테롤에 대한 빨간 신호등이 보여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아주 많이 인지하게 되었다. 나의 환경이 변하면서 더더욱 중요성을 인지하고 변화하려고 노력 중이다. 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변화되어가는 나의 모습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 ‘유퀴즈’라는 방송을 보다가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님을 접하게 되었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이때까지 내가 잘 못 알고 있었던 정보들을 명확하고 쉽게 알 수 있는 시간 되었다.
인생에 있어 노화의 큰 변화 시점이 3번 존재하고, 34세, 60세, 78세라는 경계에서 큰 변화가 발생한다는 점도 처음 아는 사실이였다. 적절한 시기에 맞는 건강 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 노화 관련 질병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음을 인지 하였다. 34세 체중증가, 당뇨, 고혈압, 콜레스테롤 증가가 발생하며, 60세 심혈관 질환, 78세 인지 기능 저하의 노화 증상을 겪으면서 사람은 급격히 노화 된다고 하며, 시기에 맞는 건강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자 하였다.
현대 100세 시대라는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였는데, 건강 관리를 하지 않으면 현대 의학을 통해 병을 가진 상태로 수명이 연장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노쇠하고 돌봄이 필수가 되어가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도 공감하게 되었다.
화자는 운동, 영양, 술, 담배, 스트레스, 수면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하지만, 내가 느낀 점들을 표현해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보려고 한다.
1. 영양 : 식습관 섭취와 관련해서는 가공식품, 동물성 단백질 및 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음식들을 줄여보려고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식사하는 순서에 대해서도 지켜보려고 노력 중이다.
야채(식이섬유) → 단백질(가능하다면 식물성 위주) →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만들지 않으며 포만감도 있어서 폭식과 급하게 식사하지 않게 된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고, 현재 1주일 정도 실천하고 있는데 몸 컨디션이 좋아짐을 알 수 있었다.
2. 운동 : 다이어트에 유산소 운동이 좋은 줄 알아 왔는데, 근력 운동이 병행 되어야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어 몸이 건강해진다는 것, 다들 알고 있지만 유산소 운동은 걷기, 뛰기, 자전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 할 수 있지만, 현대인들에게 근력 운동은 바쁜 일정 속에서 따로 시간을 안배해서 루틴하게 진행을 해야 하기에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헬스장에 꼭 가지 않더라도, 계단 오르기, 스쿼트, 팔굽혀펴기와 같은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려고 노력 중이며 정기적으로 근육 운동을 늘려가 볼 계획이다.
식단과 운동이 잘 자리 잡으면 수면에 대한 걱정 또한 줄지 않을까 생각 되어진다. 꾸준히 나의 일상에 녹여 생활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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