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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삶에 대하여 <Your Money and Your brain> - J. Zwe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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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인
댓글 0건 조회 4,705회 작성일 21-07-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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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복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랐다. 돈이 없다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가난하다는 것은 일상을 살아가는데 매우 큰 불편함을 가져온다. 무엇보다도 가장 불편했던 것은 모든 판단의 우선순위에 돈이 있다는 것이었다. 모든 선택에서 돈이 우선순위가 된다는 것은 상당히 서글픈 일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대학교에서 대학원을 올 때에도,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를 진학할 때에도, 심지어는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야할 지 말아야할 지 선택해야 했을 때도 항상 우선순위에 돈이 있었다. 항상 이런 선택의 갈림길에서 나는 최선을 다해서 돈을 우선순위에서 제외하려고 최선을 다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박사 디펜스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 내가 인문계 고등학교를 가지 않고 취업을 했을 수도 있었겠다는 사실은 항상 내 마음 한 켠에서 나를 아리게 만든다.


이러한 일련의 경험들 때문에 ‘경제적 자유’가 내 인생의 첫 번째 목표가 되었다. 모든 판단에서 돈이 더 이상 선택의 기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매력적이게 다가왔다. 돈에 얽매이지 않은 삶을 살게 되면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카르페디엠’을 외치며 지금 현재를 살자는 YOLO족보다도, 현재를 조금 희생하더라도 미래에 내가 가질 자유로운 선택권을 가지는 삶을 살고 싶었다. 이후로 수년동안 경제와 돈에 대한 수많은 책을 읽고 공부하고 실천했다. 돈과 자본주의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꾸준한 실천을 통해 만족할 만한 성과도 얻을 수 있었다. 점점 나아가는 경제 상황을 몸소 느끼면서 선택의 우선순위에서 돈이 밀려났다는 사실은 삶을 전보다 자유롭게 해주었다. 이대로 큰 문제만 없다면 내가 지금 부모님의 나이가 될 때 쯤에는 충분한 경제적 자유를 얻을 것이라는 확신이 점점 생겼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이렇게 악착같이 공부하고 성취를 이뤄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면 과연 지금보다 더 행복할까?’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스쳤다. 예컨대, 좋은 경치를 즐기기 위해서 높은 산을 등반한다고 생각해보자. 좋은 경치가 목적이라면 그 산이 경치가 좋아야 하고, 또한 올라가는 과정 또한 경치가 좋아야 한다. 그렇기에 산에 오르기 전부터 그 산이 어떤 산인지 사전조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 그 산이 어떤 산인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무턱대고 올라갔는데, 경치를 즐길 수 없는 가파르고 메마른 산이면 어떡할 것인가. 아마도 ‘저 산 꼭대기에는 좋은 것이 있겠지, 좋은 경치를 구경할 수 있겠지’라며 산을 오르는 자체에 집착하게 될 것이다. 처음 경치를 즐기기 위해 시작한 등산인데 오히려 ‘높이 오르는 것에’만 집착을 하게 될 것이며 꼭대기까지 오른다고 할지라도 애초에 원했던 목적은 달성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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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행복의 관계 이와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은 높은 산을 꼭대기에서 보는 경치는 항상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부러워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경제적 자유’라는 높은 산을 오르기 전에 이것이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한 뒤로 꽤 오랫동안 ‘경제적 자유와 행복’에 대해 고민했다. 이번 글에서는 그동안 경제적 자유와 행복에 대해 공부하고 생각하고 통찰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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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근본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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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각자에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닐까. 이러한 의미에서 경제적 자유는 ‘돈이 없음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괴로움’을 상당량 줄여준다. 내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겠다는 목표를 가진 것도 인생의 일련의 판단에서 돈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는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돈이 만능인 시대에 살면서, 많은 사람들은 돈이 생기면 자신이 겪는 대부분의 괴로움을 없앨 수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가 살면서 맞이하는 많은 괴로움들 중의 상당수가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고민들을 종이에 나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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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대한 공포 / 박사 디펜스에 대한 불안과 긴장 / 부모님의 건강에 대한 걱정 / 원활하지 못한 친구 관계 / 연구실 동료와의 관계 / 외모에서 오는 불만족 / 미래의 건강에 대한 걱정 / 늙는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여행을 갈 수 없다는 불만족감 / 좋은 집에서 살지 못하는 슬픔 / 좋은 차를 사고 싶다는 열망 / 적절한 성취감을 느끼지 못함 / 날씨가 너무 더움 / 멋진 몸을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갈망 /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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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과연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라. 이 중 상당수의 걱정거리가 돈이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모든 문제를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코로나 문제나 건강, 불안감, 외모에서 오는 불만족, 성취감 문제, 더운 날씨로 인한 고통,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도 여전히 많다. 그말인즉슨, 경제적 자유를 가진다고 해도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종류의 괴로움을 해결할 수 없다는 말이다. 소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자녀들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 것과 같은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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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내가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나열해보라. 그 중에는 분명 충분한 자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을 것이다. 친한 친구와 맥주를 한잔 마신다던가,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리는 것, 좋은 몸을 가지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것 등은 쉽게 할 수 있으면서도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 이 사실을 깨닫고 나면 돈이 무엇이든지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오해를 줄이고 조금 더 행복한 삶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행복하기 위해서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일정 이상의 행복도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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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돈의 증가는 행복의 증가와 비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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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행복의 관계에 대해 조금 더 심층 깊게 생각해보자. 여러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인생의 행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나왔던 답변은 ‘돈’이라고 한다. 이처럼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다. 마치 저 산꼭대기에만 오르면 좋은 경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돈이 많을수록 처음에는 행복해지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행복도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 수많은 연구에서 밝혀진 바가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불행하고 느끼는 사실이 돈이 없기 때문이라고 착각하며 더욱 더 돈을 갈구하며 ‘돈을 버는 것’ 그 자체에 매몰되어 버린다. 행복해지기 위해 돈을 벌기 시작했는데, 결국 행복과는 거리가 먼 불행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돈을 벌기 위해 장사를 하는데, 가게의 유지비가 더 많이 나가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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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돈을 많이 벌어서 행복하기보다는, 행복한 사람이 돈을 더 많이 번다고 한다. 같은 사람을 20년간 추적한 장기 프로젝트에서, 대학생 시절에 더 낙천적이었던 사람은 평균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수입이 30% 이상 높았다고 한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른 연구에서 더 행복한 직장인은 18개월 후 급여가 더 높았다고 한다. 즉, 돈을 벌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기 때문에 돈을 더 잘 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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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aving, Doing, 그리고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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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궁극적인 목표가 행복해지는 것이라면, 경제적 자유 너머의 행복을 추구할 필요가 있겠다. 그렇다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펜실베니아 대학의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에 따르면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행동은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고 한다. 1)Having, 2)Doing, 3)Being이다. 많은 사람들은 좋은 차를 타고, 좋은 집에 살고, 좋은 것을 먹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소유(Having)에 집착한다. 그러나 소유를 통해 얻은 행복은 시간이 갈수록 더 감소하며 결국 두 달 뒤에는 처음 상태와 비슷한 행복도로 돌아간다. 행복하기 위해 소유한다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은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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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경험(Doing)이 주는 행복은 소유가 주는 행복보다 훨씬 더 오래 유지된다. 과거에 대해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려보라. 아마 대부분은 어린 시절 가족과 같이 보냈던 경험이나, 자유롭게 여행을 했던 경험,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던 기억, 혹은 연인과 뜨겁게 사랑을 나눴던 경험을 떠올릴 것이다. 아무도 지난 달 월급을 받았을 때의 기억이나, 새로운 차, 새로운 스마트폰, 새로운 옷을 샀던 기억을 행복한 기억으로 떠올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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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행복한 경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오래 유지된다. 행복과 기억에 관한 장기 프로젝트에서, 30대 때에 유년시절 얼마나 행복했는지 측정했을 때 40%가 행복했다고 말했지만 같은 사람을 30년 뒤인 60대 때에는 57%가, 10년 뒤 70대 때에는 83%로 높아졌다고 한다. 즉, 인간의 기억은 이전에 있었던 경험을 그대로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재구성, 재결합하여 현재에 투영하기 때문에 과거의 기억은 미화된다. 따라서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물질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경험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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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소중함에 더하여,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 가장 큰 요소는 나보다 큰 아이디어나 사명, 종교, 커뮤니티에 헌신하는 것(Being)이다. 인간에게 가장 큰 행복을 주는 요소는 연대감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5명 이상의 친구가 있는 사람은 그 미만의 친구가 있는 사람보다 50% 더 행복하다. 또한, 종교를 가지고 기도와 명상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부정적 감정을 더 잘 제어한다고 한다. 예컨대 승려들의 경우 명상 오랫동안 하면 좌측 전전두엽이 더 많이 발달해서 부정적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편도체의 역할을 줄여준다는 것이 많은 연구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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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돈에 대한 태도가 중요한데, 돈에 덜 집착할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 불행한 유년기를 보낸 아이들은 돈을 추구할 확률이 더 높게 나타나는데, 이러한 케이스의 경우 정신질환을 겪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 밝혀졌다. 결국, 돈을 벌기 위해 아둥바둥 노력을 하는 사람보다는, 삶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가진 행복한 사람들이 삶에 더 만족을 하게 되고 더 많은 금전적인 여유를 가지는 것이 밝혀졌다. 따라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소유하는 것보다 경험하고 헌신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러한 노력과 돈에 대한 올바른 태도는 우리의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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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늙을수록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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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봤자 늙어서 사용하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YOLO를 외치는 젊은이들이 많다. 대부분은 늙는 것은 불행한 일이며 늙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큰 리스크를 감당하면서 젊었을 때 부자가 되려고 애쓴다. 젊은 층들이 코인이나 급등하는 주식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영앤리치’를 모두가 선망하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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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은 과학적으로 틀린 이야기다. 이에 대해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다. 평균 나이 31세와 68세의 집단에게 면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후자가 10% 더 행복한 것으로 나왔다. 나이가 들어 늙으면 아프고 불편해 불행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나이가 들면 인생의 불쾌한 경험들을 거를 줄 알게 되고, 어떻게 해야 스스로 행복한지 알게 된다고 한다. 이 연구뿐만 아니라 다른 연구들에서도 일관되게 나이가 들수록 행복해진다고 이야기한다. 단지 우리가 이것을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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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련한 많은 연구 결과가 있다. 우리의 뇌는 나이가 들수록 전전두엽이 더 발달하여 부정적인 감정을 더 컨트롤 할 수 있게 해주며 즉흥적이고 감정적인 것들을 더 잘 억제할 수 있게 만든다고 한다. 결국, 늙는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결코 과학적으로 올바른 얘기가 아니다.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투자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매우 합리적이고 똑똑한 일이며,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더욱 현명해져서 본인의 부와 감정을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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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와 SNS의 발달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인생의 하이라이트’만 쳐다보니 상대적으로 우리는 불행하다고 느낀다. 또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부의 추월차선> 같은 책이나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 노동을 하며 사는 삶을 노예의 삶이라고 이야기하며 자본소득을 추구해야 한다고 가스라이팅을 하니 우리는 더욱 불안해지며 불행하다고 느낀다. FOMO(fear of missing out)의 공포가 수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통찰할 필요가 있으며, 돈이 무조건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물론, 부가 증가할수록 어느 정도 행복도가 증가한다는 것은 사실이며 돈이 없음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비참함은 피해야 하는게 맞다. 하지만, ‘경제적 자유’가 인생의 궁극적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돈은 단지 수단일 뿐이며 경제적 자유는 우리의 판단할 때 돈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음에서 오는 행복을 추구하는데 있다. 현재의 모든 불행을 돈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되고, 행복해지려는 노력을 경제적 자유 이후로 미뤄서는 안된다. 삶을 살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경제적 자유는 목표가 아닌 그 여정에 있음을 알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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